지역별 - 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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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출산율 1.6명 전국 최고
전국에서 전남이 출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012년 기준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점 6명이었으며, 대구와 광주가 1점 2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 22개 시군에서는 해남이 2점 4명으로 가장 높았고, 순천이 1점 3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출산율...
박영훈 2014년 06월 21일 -
내년 국고 예산 대거 누락..노력했나?(R)
◀ANC▶ 정부 부처별로 내년 국가 예산 심의가 마무리됐는데, 도로와 철도 등 SOC가 대부분인 전남의 예산이 대거 누락됐습니다. 세월호 참사와 지방선거 탓에 예산을 확보하려는 노력이 예년만 못했다는 지적입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에는 현재 150인승 규모, 작은 항공기만 ...
양현승 2014년 06월 19일 -
출마자 봇물..선거전 변수되나?-R
◀ANC▶ 7.30 순천.곡성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자들이 봇물을 이루고 있습니다.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가운데 새정치민주연합 성향의 무소속 후보 난립이 선거전의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 전승우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이정현 전 청와대 홍보수석의 출마 가시화로 최대 격전지로 떠오른 순천.곡성선거구, 선거구...
2014년 06월 19일 -
유병언 추가 행적 확인 안 돼..오인신고 대부분
세월호 사고를 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추가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검경은 지난달 25일 순천 이후 목포와 해남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단서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남과 경북 등에서는 지금까지 많게는 수백 건의 신고가 몰렸지...
박영훈 2014년 06월 19일 -
유병언 추가 행적 확인 안 돼..오인신고 대부분
세월호 사고를 낸 청해진해운의 실소유주로 알려진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추가 행적이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검경은 지난달 25일 순천 이후 목포와 해남 쪽으로 이동한 것으로 보고 대대적인 수색을 벌이고 있지만 단서조차 발견하지 못하고 있으며, 전남과 경북 등에서는 지금까지 많게는 수백 건의 신고가 몰렸지...
박영훈 2014년 06월 19일 -
공약연대 가능한가 ?-R
◀ANC▶ 6.4 지방선거 이후 공약 연대가 화두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경기,제주지사 당선인의 '연정' '연대' 바람이 지역에서도 불고 있는데요, 얼마나 실효성이 있을지가 앞으로 관건입니다. 박민주기잡니다. ◀END▶ 지난주 초, 새누리당 남경필 경기지사 당선인은 야당인사를 사회통합부지사에 임명하고 정책과 인사권...
2014년 06월 17일 -
데스크단신)7.30 재보선, 예비후보 등록(R)
◀ANC▶ 이개호 전 전라남도 부지사가 7.30 재보선 출마를 선언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박윤미 아나운섭니다. ◀END▶ ◀VCR▶ 이개호 전 부지사는 오늘 오전 영광선관위에서 담양*함평*영광*장성 선거구 재보선 예비후보 등록을 한 뒤 출마를 공식 선언했습니다. 이 선거구는 김연관 전 전남도의원이 예비후보 ...
양현승 2014년 06월 16일 -
유병언 행적 오리무중..검문 검색 계속
검경에 이어 군 병력까지 투입됐지만 유병헌 전 세모그룹 회장의 행적은 여전히 확인되지 않고 있습니다. 검찰은 DNA분석 결과 유씨가 지난달 25일까지 순천 별장에 머물렀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지만, 밀항 타진설 등 추측만 계속되고 있을 뿐 이후 행적은 밝혀져지 않고 있습니다. 군병력 투입에 이어 전국반상회를 ...
박영훈 2014년 06월 14일 -
7·30 재보선, 순천·곡성은?-R
◀ANC▶ 김선동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잃게 됨에 따라 이제 한 달 반 정도 남은 재보선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지방선거에서 공천 파행을 겪었던 새정치민주연합과 의석을 되찾겠다는 통합진보당 후보들의 움직임도 바빠졌습니다. 권남기 기자입니다. ◀VCR▶ 먼저 새정치민주연합의 후보들이 발 빠르게 출마 의사를 ...
2014년 06월 13일 -
(리포트)판 커진 재보선
◀ANC▶ 배기운 의원과 김선동 의원이 국회의원직을 잃게 됐습니다. 다음달 30일로 예정된 재보궐 선거의 판이 커졌고, 정당과 후보의 움직임도 빨라지게 됐습니다. 윤근수 기자 ◀END▶ 배기운 의원과 김선동 의원, 전남의 두 국회의원이 대법원의 확정 판결로 같은 날 의원직을 잃었습니다. 나주 화순에 선거구를 둔 새...
2014년 06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