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에서 전남이 출산율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호남통계청에 따르면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2012년 기준 출산율이 가장 높은 지역은
전남으로 1점 6명이었으며,
대구와 광주가 1점 2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전남 22개 시군에서는
해남이 2점 4명으로 가장 높았고,
순천이 1점 3명으로 가장 낮았습니다.
출산율은 여성이 가임 기간인
15세에서 49세 사이에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의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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