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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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남 계곡면 남해안철도 설계변경 민원 장기화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설계변경을 요구하는 해남군 계곡면 주민들이 국무총리실과 국민권익위원회에 해결을 요구했습니다. 해남군 계곡면 여수리와 용계리 주민들은 "남해안철도 5공구가 둑을 쌓는 방식으로 설계돼 조망권, 일조권 등을 해치고 농사 차질도 우려된다며 교량형으로 바꿔달라"고 요구하고 있습니다. 주민...
양현승 2018년 04월 13일 -
"둑 대신 교량을...", 또 남해안철도 민원(R)
◀ANC▶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을을 관통하는 철도를 어떤 형태로 만드느냐의 문제인데, 해결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27) 열린 주민설명회도 반발 속에 20분만에 끝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을 지나는 남해안 철도 5공...
양현승 2018년 03월 28일 -
"둑 대신 교량을...", 또 남해안철도 민원(R)
◀ANC▶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을을 관통하는 철도를 어떤 형태로 만드느냐의 문제인데, 해결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27) 열린 주민설명회도 반발 속에 20분만에 끝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을 지나는 남해안 철도 5공...
양현승 2018년 03월 27일 -
"둑 대신 교량을...", 또 남해안철도 민원(R)
◀ANC▶ 보성-임성간 남해안철도 공사와 관련해 주민 민원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마을을 관통하는 철도를 어떤 형태로 만드느냐의 문제인데, 해결되기는 쉽지 않아 보입니다. 오늘(27) 열린 주민설명회도 반발 속에 20분만에 끝났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남군을 지나는 남해안 철도 5공...
양현승 2018년 03월 27일 -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반려
'한국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가 반려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순천과 보성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천 제곱킬로미터의 갯벌이 멸종위기종 서식처와 안정적인 퇴적층 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들어 세계유산센터에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유산센터는 제출된 지도를 통해 정확한 신...
2018년 03월 24일 -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반려
'한국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가 반려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순천과 보성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천 제곱킬로미터의 갯벌이 멸종위기종 서식처와 안정적인 퇴적층 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들어 세계유산센터에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유산센터는 제출된 지도를 통해 정확한 신...
2018년 03월 23일 -
'한국의 갯벌' 세계자연유산 등재 신청 반려
'한국의 갯벌'을 세계자연유산으로 등재하기 위한 신청서가 반려됐습니다. 문화재청은 순천과 보성을 포함해 전국적으로 천 제곱킬로미터의 갯벌이 멸종위기종 서식처와 안정적인 퇴적층 등을 유지하고 있는 점을 들어 세계유산센터에 세계자연유산 등재를 신청했습니다.. 그러나 유산센터는 제출된 지도를 통해 정확한 신...
2018년 03월 23일 -
습지보호지역 확대 지정..신안*보성 779㎢
갯벌을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등재하기위해 습지보호구역이 확대 지정됩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세계유산 등재 대상지역 가운데 신안이 81㎢에서 804㎢로, 보성은 10㎢에서 29㎢로 각각 늘어나는 등 두 지역 갯벌 779㎢가 확대 지정될 예정입니다. 해양수산부는 지역별 주민공청회를 열어 의견을 수렴한 뒤 습지보호구역...
2018년 03월 17일 -
'목포-보성 철도 공사 해남 구간 공법 변경' 촉구
남해안 철도 공법 변경을 요구하는 해남지역 주민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해남군 계곡면 선진리 등 7개 마을 주민들은 오늘(16일) 집회를 열고, "계곡면 7개 마을을 통과하는 1.3km구간이 10미터 넘는 둑을 쌓는 방식으로 공사가 예정돼 조망권과 통풍권 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교량형으로 공법을 변경해 달라"고...
박영훈 2018년 03월 17일 -
'목포-보성 철도 공사 해남 구간 공법 변경' 촉구
남해안 철도 공법 변경을 요구하는 해남지역 주민들의 집회가 열렸습니다. 해남군 계곡면 선진리 등 7개 마을 주민들은 오늘(16일) 집회를 열고, "계곡면 7개 마을을 통과하는 1.3km구간이 10미터 넘는 둑을 쌓는 방식으로 공사가 예정돼 조망권과 통풍권 등에 심각한 문제가 발생한다며 교량형으로 공법을 변경해 달라"고...
박영훈 2018년 03월 1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