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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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현안사업 정부 추경 반영' 총력
전라남도가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박준영지사가 오늘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와 흑산도 소형공항,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고속화 사업 등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고, 내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2013년 04월 16일 -
완도군 채무 '0원', 목포시 지방채 잔액 1022억 원
지난해 전남 시군의 천억대 빚이 상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전남 22개 시군의 지방채 잔액은 2011년 말보다 천백17억 원이 줄어든 5천9백2억 원으로, 423억 원의 지방채가 신규 발행됐고, 1540억 원이 상환됐습니다. 완도군은 2년 연속 채무가 전혀 없었고, 구례와 보성, 강진 등 8곳은 채무가 백억 원 미만으...
양현승 2013년 04월 16일 -
전남 '지역 현안사업 정부 추경 반영' 총력
전라남도가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박준영지사가 오늘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와 흑산도 소형공항,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고속화 사업 등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고, 내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2013년 04월 16일 -
보성에서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로에서 73살 선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농사일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면서 후진을 하려다 부주의로 바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4월 13일 -
가로수 베고 자전거도로(R)
◀ANC▶ 수십년된 가로수가 무더기로 잘려나갔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고 보성군이 그런건데 진짜 속내는 따로 있어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2차선 도로의 갓길이 파헤쳐져 있습니다. 파헤쳐진 구덩이에도, 깎아내린 비탈에도 나무 뿌리들이 드러나 있습니다. 30년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자라던 곳입니다....
2013년 04월 11일 -
원어민 교사 '전쟁 불안'..일선 학교 곤혹(R)
◀ANC▶ 남북 관계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전쟁 불안감'이 교육 현장에도 예기치 못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원어민 교사들이 술렁이고 있기때문인데, 실제로 귀국을 위해 갑자가 교단을 떠나는 사례가 늘면서 일선 학교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의 한 농촌학교. 지난 1일 미국 국...
박영훈 2013년 04월 11일 -
원어민 교사 '전쟁 불안'..일선 학교 곤혹(R)
◀ANC▶ 남북 관계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전쟁 불안감'이 교육 현장에도 예기치 못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원어민 교사들이 술렁이고 있기때문인데, 실제로 귀국을 위해 갑자가 교단을 떠나는 사례가 늘면서 일선 학교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의 한 농촌학교. 지난 1일 미국 국...
박영훈 2013년 04월 10일 -
'전쟁 불안' 원어민 교사 이탈..교육당국 곤혹
남북 관계 긴장 고조로 인한 '전쟁 불안' 여파로 원어민 교사들이 잇따라 이탈하면서 교육당국이 곤혹스러움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난 1일 무안에서 미국 국적의 20대 초등학교 원어민교사가 갑자기 본국으로 떠나면서 6개 초등학교의 영어 수업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지난 3일 광양과 보성에서도 초중학교...
박영훈 2013년 04월 10일 -
겉도는 남도주막(R)/아침용
◀ANC▶ 전라남도가 주요 관광지에 옛날식 주막을 만드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민 소득창출형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결과물은 초라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평상에 둘러앉아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음식을 먹는 조선시대 주막. ----dsv---- 이같은 전통 주막을 만들겠다는...
양현승 2013년 04월 09일 -
번지 없는 주막/양현승-아침용///
◀ANC▶ 전라남도가 주요 관광지에 옛날식 주막을 만드는 사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주민 소득창출형 관광자원으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결과물은 초라합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평상에 둘러앉아 막걸리로 목을 축이고, 음식을 먹는 조선시대 주막. ----dsv---- 이같은 전통 주막을 만들겠다는...
양현승 2013년 04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