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
장애인 차별 조례, 개정은 뒷짐만(R)
◀ANC▶ 전남 시군들의 조례 상당 부분이 장애인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개정해달라는 요구에도 이유도 핑계도 없이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 자연사박물관입니다. 연평균 3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시설. 정신장애인은 보호자 없이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S.U)포괄적...
양현승 2013년 04월 23일 -
장애인 차별 조례, 개정은 뒷짐만(R)
◀ANC▶ 전남 시군들의 조례 상당 부분이 장애인을 차별하고 있습니다. 개정해달라는 요구에도 이유도 핑계도 없이 뒷짐만 지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시 자연사박물관입니다. 연평균 30만 명 이상이 찾는 관광시설. 정신장애인은 보호자 없이는 입장이 불가능합니다. (S.U)포괄적...
양현승 2013년 04월 22일 -
완도군 채무 '0원', 목포시 지방채 잔액 1022억 원
지난해 전남 시군의 천억대 빚이 상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전남 22개 시군의 지방채 잔액은 2011년 말보다 천백17억 원이 줄어든 5천9백2억 원으로, 423억 원의 지방채가 신규 발행됐고, 1540억 원이 상환됐습니다. 완도군은 2년 연속 채무가 전혀 없었고, 구례와 보성, 강진 등 8곳은 채무가 백억 원 미만으...
양현승 2013년 04월 17일 -
완도군 채무 '0원', 목포시 지방채 잔액 1022억 원
지난해 전남 시군의 천억대 빚이 상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전남 22개 시군의 지방채 잔액은 2011년 말보다 천백17억 원이 줄어든 5천9백2억 원으로, 423억 원의 지방채가 신규 발행됐고, 1540억 원이 상환됐습니다. 완도군은 2년 연속 채무가 전혀 없었고, 구례와 보성, 강진 등 8곳은 채무가 백억 원 미만으...
양현승 2013년 04월 16일 -
전남 '지역 현안사업 정부 추경 반영' 총력
전라남도가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박준영지사가 오늘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와 흑산도 소형공항,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고속화 사업 등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고, 내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2013년 04월 16일 -
완도군 채무 '0원', 목포시 지방채 잔액 1022억 원
지난해 전남 시군의 천억대 빚이 상환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말 전남 22개 시군의 지방채 잔액은 2011년 말보다 천백17억 원이 줄어든 5천9백2억 원으로, 423억 원의 지방채가 신규 발행됐고, 1540억 원이 상환됐습니다. 완도군은 2년 연속 채무가 전혀 없었고, 구례와 보성, 강진 등 8곳은 채무가 백억 원 미만으...
양현승 2013년 04월 16일 -
전남 '지역 현안사업 정부 추경 반영' 총력
전라남도가 지역 현안사업을 정부 추가경정예산에 반영하기위해 총력전을 펴고 있습니다. 박준영지사가 오늘 국회 예결위 소속 의원들을 만나 광주-완도간 고속도로와 흑산도 소형공항,목포-보성간 남해안 철도고속화 사업 등에 대한 국비지원을 요청했고, 내일은 문화체육관광부와 산업통상자원부를 방문할 예정입니다. 또...
2013년 04월 16일 -
보성에서 70대 경운기에 깔려 숨져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로에서 73살 선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농사일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면서 후진을 하려다 부주의로 바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2013년 04월 13일 -
가로수 베고 자전거도로(R)
◀ANC▶ 수십년된 가로수가 무더기로 잘려나갔습니다. 자전거 도로를 만든다고 보성군이 그런건데 진짜 속내는 따로 있어 보입니다. 윤근수 기자 ◀END▶ 2차선 도로의 갓길이 파헤쳐져 있습니다. 파헤쳐진 구덩이에도, 깎아내린 비탈에도 나무 뿌리들이 드러나 있습니다. 30년된 메타세쿼이아 가로수가 자라던 곳입니다....
2013년 04월 11일 -
원어민 교사 '전쟁 불안'..일선 학교 곤혹(R)
◀ANC▶ 남북 관계 긴장감이 고조되면서 '전쟁 불안감'이 교육 현장에도 예기치 못한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원어민 교사들이 술렁이고 있기때문인데, 실제로 귀국을 위해 갑자가 교단을 떠나는 사례가 늘면서 일선 학교들이 곤혹스러워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 ◀END▶ 전남의 한 농촌학교. 지난 1일 미국 국...
박영훈 2013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