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로에서
73살 선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농사일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면서 후진을 하려다 부주의로
바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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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3-04-13 21:05:31 수정 2013-04-13 21:05:31 조회수 4
오늘 오전 10시 20분쯤
보성군 득량면의 한 농로에서
73살 선 모 씨가 경운기에 깔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선 씨가 농사일을 마친 뒤
집으로 돌아오면서 후진을 하려다 부주의로
바퀴에 끼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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