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보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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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선물로 전남산 수산물 사주기 운동' 전개
지역 기관 단체들이 설 선물로 전남산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지난 2006년부터 '우리 수산물 사주기 운동'을 펴고 있는 전라남도는 올해는 완도 전복,장흥 김,여수 멸치, 영광 굴비,보성 고막 등 6개 품목을 추천 수산물로 선정해 소비 촉진 활동을 벌이고 있습니다.///
박영훈 2012년 01월 14일 -
리포트) 총선 D-90 / 수퍼
4.11 총선이 90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올해 총선은 20년만에 대선과 같은 해에 열리는 데다 정치 개혁을 바라는 열망이 높아서 벌써부터 경쟁이 뜨겁습니다. 박수인 기자 ◀VCR▶ 4.11총선이 석달 앞으로 다가오면서 출마 예정자들은 대부분 선거전에 뛰어들었습니다. 공직에 있는 입지자들의 사퇴 시한도 오늘까지여서 ...
2012년 01월 11일 -
강진청자문화제 대표축제 선정
강진청자문화제가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더불어 내년(2012년)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2011년에 이어 두 축제를 대표 축제로 선정했으며, 김제 지평선축제 등 전국 43개 축제를 최우수,우수,유망축제로 각각 발표했습니다. 전남에서는 함평나비축제가 최...
박영훈 2011년 12월 28일 -
강진청자문화제 대표축제 선정
강진청자문화제가 진주 남강유등축제와 더불어 내년(2012년)도 대한민국 대표축제로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축제 현장 평가와 전문가 심사를 통해 2011년에 이어 두 축제를 대표 축제로 선정했으며, 김제 지평선축제 등 전국 43개 축제를 최우수,우수,유망축제로 각각 발표했습니다. 전남에서는 함평나비축제가 최...
박영훈 2011년 12월 27일 -
전남 총선 평균 경쟁율 5대 1넘어서
내년 4월 19대 총선에서 전남은 12개 선거구에서 평균 결쟁율이 5대1을 넘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해남 완도 진도가 9명이 나선 것을 비롯해 장흥 강진 영암과 고흥 보성이 각각 8명, 광양 7명, 무안 신안 6명, 담양 곡성 구례 5명, 순천 5명, 여수갑 5명 순입니다. 정당별로는 민주통합당이 42명으로 가장 많았고 무소속 17...
2011년 12월 26일 -
데스크단신)"무안 낙지 효과봤다"(R)
◀ANC▶ 소말리아에서 피랍됐다 구출된 삼호쥬얼리호의 석해균 선장이 무안 갯벌낙지 홍보대사가 됐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동창 아나운서. ◀END▶ ◀VCR▶ 무안낙지 홍보대사로 위촉된 석해균 선장은 쾌유를 기원해준 무안지역 주민들께 감사하다며 앞으로 무안낙지 홍보를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양현승 2011년 12월 13일 -
성금(13일 투데이)
다음은 희망 2012 나눔 캠페인에 따뜻한 정성을 모아주신 분들입니다. 장흥군 회진면 삭금마을 35만 원 삭금마을 청년회 10만 원 장흥읍 금산 1구 마을 17만 원 향양 2구 마을 32만 원 성불2구 경로당 5만 원 // 덕제1구 경로당 10만 원 금산2구마을 12만 원 부산면 부춘마을 11만 원 유치면 조양3구 16만6천 원 보성소방서...
2011년 12월 13일 -
전남 농어촌고교 충원율 90%
전남도교육청이 도의회에 제출한 행정사무감사자료에 따르면 올해 도내 19개 농어촌 시군 고교 신입생은 만2천여 명으로 정원 충원율이 90점1%에 그쳤고 지난 해보다는 0점5% 떨어졌습니다. 지역별로는 신안이 10명중 4명꼴로 채우지못했고 고흥과 장흥,진도,보성도 70%대에 그쳤습니다. 도교육청은 농어촌의 학생수 감소와...
2011년 11월 28일 -
국민여가캠핑장 전남 2곳 선정
문화관광부의 2012년 국민여가캠핌장 조성 공모사업에 전남 2개소가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보성 회천면 국민여가캠핑장과 순천 서면 국민여가캠핌장이며 오는 2013년까지 2년동안 관광진흥개발기금 10억원이 각각 지원됩니다.
김양훈 2011년 11월 07일 -
다문화가정 1박2일 국내 문화탐방-아침
목포지역 다문화가정 24가구, 57명이 오늘(5일)과 내일 1박 2일 문화탐방에서 나섭니다. 여행바우처 사업의 하나로 열리는 문화탐방은 보성 녹차밭과 남원 광한루, 담양 소쇄원 등을 돌며 낯선 한국의 전통 문화를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2011년 11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