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내년 총선 출마 예정자 출판기념회 잇따라

내년 총선을 앞두고 출마 예정자들의 출판기념회가 잇따라 열립니다. 내년 무안,신안지역 총선 출마를 준비하는 서삼석 무안군수는 오늘 오후 무안종합스포츠파크 실내체육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이개호 전 전남도 행정부지사도 오는 26일 출판기념회를 열고 담양,곡성,구례 출마를 공식 표명할 것으로 알려졌습...

문화가산책 (11월 19일)

1. 제3회 목포파노라마 사진전 ~~ 11월 24일(목) 목포문화예술회관 특별실,제1전시실 2.제10회 청전 박채배 무궁화작품전 ~~ 11월24일(목) 목포문화예술회관 제6전시실 3.섬,섬으로 가다 展 ~~ 11월24일(목) 목포연안여객터미널 4층 종합예술갤러리 4.제16회 무안출신 예술인 합동전시회 11월21일(월) ~ 11월25일(금) 무안...

데스크단신]청자 목민심서 팸투어(R)

◀ＡＮＣ▶ 남해안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고려청자와 목민심서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강진 팸투어가 실시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ＥＮＤ▶ 수도권 140여 명의 관광객들이 이달 셋째,넷째주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강진 청자박물관 청자 빚기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체험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

영산강하류 오염에 신음(R)

◀ＡＮＣ▶ 영산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 단계인 요즘 강 하류는 오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정화되지 않은 뻘물이 흘러 들면서 강물은 잿 빛으로 변하고 물고기 떼가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ＥＮＤ▶ 무안과 나주를 잇는 영산강하류 몽탄대교. 큰 비가 내리지 않은 갈수기지만 강물은 잿빚을 띠고 있고 어른 잉어...

영산강하류 오염에 신음(R)

◀ＡＮＣ▶ 영산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 단계인 요즘 강 하류는 오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정화되지 않은 뻘물이 흘러 들면서 강물은 잿 빛으로 변하고 물고기 떼가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ＥＮＤ▶ 무안과 나주를 잇는 영산강하류 몽탄대교. 큰 비가 내리지 않은 갈수기지만 강물은 잿빚을 띠고 있고 어른 잉어...

데스크 단신/사랑의 연탄 나눔

◀ＡＮＣ▶ 목포대학교 고석규 총장과 교직원들은 오늘 목포와 무안지역에서 연탄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ＥＮＤ▶ ◀ＶＣＲ▶ 목포대 봉사단은 그동안 교수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연탄 4천5백 장을 사서 목포와 무안지역 열여덟 가구에 전달했습니다. 해남군 옥천농협 등 3...

신안 압해면 중심 도로 2018년까지 확포장

신안군 신청사가 들어선 압해면의 중심도로가 오는 2018년까지 4차선으로 확포장됩니다. 신안군은 오는 2013년 무안 운남면과 압해면을 잇는 운남대교가 개통되면, 하루 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천억 원을 들여 압해대교와 운남대교를 연결하는 신장리에서 복용리까지 중심 도로 10.6킬로미터를 4차...

무법천지 도로..4백 명 숨진다(R)/투데이

◀ＡＮＣ▶ 전남지역 교통사고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해마다 4백 명이 숨지고, 2만여 명이 다치고 있습니다. 운전자나 보행자나 교통질서를 어기는 게 일상처럼 돼 있고, 교통 시설은 빈약하기만 합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ＥＮＤ▶ ◀ＶＣＲ▶ 신호를 기다리지 못하고 교차로로 슬그머니 진입하는 차량. 불과 5초...

해마다 4백 명 사망(R)-기획1

◀ＡＮＣ▶ 전남지역 교통사고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해마다 4백 명이 숨지고, 2만여 명이 다치고 있습니다. 신호위반과 음주운전, 무면허에 무단횡단 사고까지 전국 최고 수준인게 전남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문연철 기자의 보도. ◀ＥＮＤ▶ ◀ＶＣＲ▶ 신호를 기다리지 못하고 교차로로 슬그머니 진입하는 차량. ...

단체장-국회의원 격돌(R)

◀ＡＮＣ▶ 황주홍 강진군수가 내년 총선 출마 선언을 선언했습니다. 전남 일부 기초단체장들도 총선 출마를 준비하면서 현역 단체장과 현역 국회의원 간 격돌이 예상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황주홍 강진군수가 전남지역 현역 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내년 4월 장흥,강진,영암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