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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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가산책 (11월 19일)
1. 제3회 목포파노라마 사진전 ~~ 11월 24일(목) 목포문화예술회관 특별실,제1전시실 2.제10회 청전 박채배 무궁화작품전 ~~ 11월24일(목) 목포문화예술회관 제6전시실 3.섬,섬으로 가다 展 ~~ 11월24일(목) 목포연안여객터미널 4층 종합예술갤러리 4.제16회 무안출신 예술인 합동전시회 11월21일(월) ~ 11월25일(금) 무안...
2011년 11월 19일 -
데스크단신]청자 목민심서 팸투어(R)
◀ANC▶ 남해안 관광활성화 사업의 하나로 '고려청자와 목민심서를 찾아서'라는 주제의 강진 팸투어가 실시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 ◀END▶ 수도권 140여 명의 관광객들이 이달 셋째,넷째주 주말 1박 2일 일정으로 강진 청자박물관 청자 빚기와 다산 정약용 선생의 유배체험에 나섭니다. 목포시는 ...
2011년 11월 17일 -
영산강하류 오염에 신음(R)
◀ANC▶ 영산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 단계인 요즘 강 하류는 오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정화되지 않은 뻘물이 흘러 들면서 강물은 잿 빛으로 변하고 물고기 떼가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무안과 나주를 잇는 영산강하류 몽탄대교. 큰 비가 내리지 않은 갈수기지만 강물은 잿빚을 띠고 있고 어른 잉어...
2011년 11월 17일 -
영산강하류 오염에 신음(R)
◀ANC▶ 영산강 살리기 사업이 마무리 단계인 요즘 강 하류는 오염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정화되지 않은 뻘물이 흘러 들면서 강물은 잿 빛으로 변하고 물고기 떼가 죽어 나가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무안과 나주를 잇는 영산강하류 몽탄대교. 큰 비가 내리지 않은 갈수기지만 강물은 잿빚을 띠고 있고 어른 잉어...
2011년 11월 16일 -
데스크 단신/사랑의 연탄 나눔
◀ANC▶ 목포대학교 고석규 총장과 교직원들은 오늘 목포와 무안지역에서 연탄나눔행사를 열었습니다. 간추린 소식 염지혜 아나운서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목포대 봉사단은 그동안 교수와 직원들이 모은 후원금으로 연탄 4천5백 장을 사서 목포와 무안지역 열여덟 가구에 전달했습니다. 해남군 옥천농협 등 3...
2011년 11월 16일 -
신안 압해면 중심 도로 2018년까지 확포장
신안군 신청사가 들어선 압해면의 중심도로가 오는 2018년까지 4차선으로 확포장됩니다. 신안군은 오는 2013년 무안 운남면과 압해면을 잇는 운남대교가 개통되면, 하루 만여 대의 차량이 통행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천억 원을 들여 압해대교와 운남대교를 연결하는 신장리에서 복용리까지 중심 도로 10.6킬로미터를 4차...
박영훈 2011년 11월 16일 -
무법천지 도로..4백 명 숨진다(R)/투데이
◀ANC▶ 전남지역 교통사고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해마다 4백 명이 숨지고, 2만여 명이 다치고 있습니다. 운전자나 보행자나 교통질서를 어기는 게 일상처럼 돼 있고, 교통 시설은 빈약하기만 합니다. 양현승 기자의 보도. ◀END▶ ◀VCR▶ 신호를 기다리지 못하고 교차로로 슬그머니 진입하는 차량. 불과 5초...
양현승 2011년 11월 16일 -
해마다 4백 명 사망(R)-기획1
◀ANC▶ 전남지역 교통사고 피해가 어느 정도인지 아십니까. 해마다 4백 명이 숨지고, 2만여 명이 다치고 있습니다. 신호위반과 음주운전, 무면허에 무단횡단 사고까지 전국 최고 수준인게 전남의 부끄러운 현실입니다. 문연철 기자의 보도. ◀END▶ ◀VCR▶ 신호를 기다리지 못하고 교차로로 슬그머니 진입하는 차량. ...
양현승 2011년 11월 15일 -
단체장-국회의원 격돌(R)
◀ANC▶ 황주홍 강진군수가 내년 총선 출마 선언을 선언했습니다. 전남 일부 기초단체장들도 총선 출마를 준비하면서 현역 단체장과 현역 국회의원 간 격돌이 예상됩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황주홍 강진군수가 전남지역 현역 단체장으로는 처음으로 내년 4월 장흥,강진,영암지역 총선 출마를 선언했습니...
김양훈 2011년 11월 15일 -
공무원 취업 미끼로 거액 챙긴 50대 구속
무안경찰서는 공무원 취업을 빌미로 이웃을 속여 돈을 가로챈 혐의로 50살 최 모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이웃 65살 박 모씨의 아들을 전남도청에 취업시켜 주겠다고 속여 지난 2009년부터 최근까지 1억 2천만 원을 챙기고, 다른 마을 주민 3명에게서 부동산 투자대금과 한우 판매대금 등 2억 2천여만 원을 가로챈 혐의...
양현승 2011년 1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