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전남에서도
내년 총선 예비 후보자들이 선관위에
등록을 마치고 선거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서삼석 전 무안군수와 황주홍 전 강진군수 등은
오늘 선관위에 예비후보자 등록을 마치고
상가와 아파트 단지 등에서 명함을 돌리며
지지를 호소하는 등 본격적인 선거운동을
시작했습니다.
예비후보자는
선거사무소를 내고 간판이나 현수막을 설치할 수 있으며 전자우편과 전화통화, 문자메시지를
통해 지지를 호소할 수 있습니다.
광주,전남 20개 선거구 입후보 예정자는
170여명에 이를 것으로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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