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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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공항 '운항 손실금 등 국비 지원' 추진
무안국제공항에 취항한 항공사 운항 손실금을 국비에서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으로 항공사업자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한 데 이어,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항공운송사업 진흥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공항 개항이래 지난 해까지 8억6천여만 원의 운...
2013년 06월 08일 -
아찔한 고속도로 역주행(R)
◀ANC▶ 최하 100킬로미터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차량과 마주치는 상황. 상상만으로도 아찔한데요. 이 말도 안 되는 고속도로 역주행 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밤중 고속도로. 전조등을 켠 역주행 차량이 도로를 거슬러 올라옵니다. ◀SYN▶ 운전자 "무안-광주간 도...
김진선 2013년 06월 08일 -
아찔한 고속도로 역주행(R)
◀ANC▶ 최하 100킬로미터로 달리는 고속도로에서 역주행 차량과 마주치는 상황. 상상만으로도 아찔한데요. 이 말도 안 되는 고속도로 역주행 운전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한밤중 고속도로. 전조등을 켠 역주행 차량이 도로를 거슬러 올라옵니다. ◀SYN▶ 운전자 "무안-광주간 도...
김진선 2013년 06월 07일 -
무안공항 '운항 손실금 등 국비 지원' 추진
무안국제공항에 취항한 항공사 운항 손실금을 국비에서 지원하는 방안이 추진됩니다. 전라남도는 국토교통부에 지방공항 활성화 방안으로 항공사업자에 대한 국비 지원을 건의한 데 이어, 국회에서 이같은 내용의 항공운송사업 진흥법 개정안이 발의됐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공항 개항이래 지난 해까지 8억6천여만 원의 운...
2013년 06월 07일 -
"행정구역 이원화* 개발 거품" 부정적 요인
전남도청 이전이 서남권 지역 발전에는 도움을 줬지만 행정구역 이원화와 원도심 침체 가속화, 고물가 등은 개발에 따른 부정적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 조상필 박사는 "전남도청 이전은 광주 의존도에서 벗어나 서남권 지역의 총생산과 여*수신 증가 등 전남지역 균형발전과 성장 계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습...
박영훈 2013년 06월 07일 -
남악 주민 '10명 중 6명 목포시 전입"
남악신도시에 사는 주민 열 명 가운데 여섯 명이 목포시에서 이주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안군이 지난달 말 기준 남악 주민 2만2천431명의 전입 전 주소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목포시가 64점4%인 만4천465명, 도내 다른 시군이 3천313명, 타 시도가 2천353명, 무안 관내가 2천3백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악신도...
2013년 06월 07일 -
'압해-운남간 교량' 명칭 지자체간 이견 지속
신안 압해도와 무안 운남면을 잇는 교량 명칭을 두고 신안군과 무안군의 이견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은 국도 77호선 압해와 운남간 교량 명칭을 '운남대교'로 결정하고 전라남도지명위원회에 통보했으며, 신안군은 '신안대교'로 결정해 교량 명칭을 둘러싼 갈등이 줄지 않고 있습니다. 올해말 완공을 앞둔 압해-운남...
양현승 2013년 06월 07일 -
"행정구역 이원화* 개발 거품" 부정적 요인
전남도청 이전이 서남권 지역 발전에는 도움을 줬지만 행정구역 이원화와 원도심 침체 가속화, 고물가 등은 개발에 따른 부정적 요인으로 꼽혔습니다. 전남발전연구원 조상필 박사는 "전남도청 이전은 광주 의존도에서 벗어나 서남권 지역의 총생산과 여*수신 증가 등 전남지역 균형발전과 성장 계기를 마련했다고 분석했습...
박영훈 2013년 06월 06일 -
남악 주민 '10명 중 6명 목포시 전입"
남악신도시에 사는 주민 열 명 가운데 여섯 명이 목포시에서 이주해온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무안군이 지난달 말 기준 남악 주민 2만2천431명의 전입 전 주소를 지역별로 분석한 결과 목포시가 64점4%인 만4천465명, 도내 다른 시군이 3천313명, 타 시도가 2천353명, 무안 관내가 2천3백 명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남악신도...
2013년 06월 06일 -
박 지사, '내년 현안사업 국고 지원 건의'
박준영 전남지사가 오늘 서울 여의도에서 지역출신 국회의원과 초청 간담회를 갖고 내년 지역 현안사업이 국비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습니다. 박 지사는 이 자리에서 호남고속철도 무안공항 경유와 조속한 건설, 목포-보성 간 남해안 철도 고속화, 자동차 튜닝산업 핵심기반 구축, 국립농축산미생물산...
2013년 06월 0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