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무안군-두산 27억 소송' 다음 달 판결
무안기업도시 투자 손실과 관련해 무안군과 두산중공업 간의 법정 다툼이 다음 달 말 가려집니다. 두산중공업은 '기업도시 특수목적법인에 모 물산을 통해 우회 출자했다가 손실을 입은 27억 원을 무안군이 채무 보증한 대로 보존해 달라며' 지난 해 9월 서울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무안군은 우회 출자 분에 대한...
2013년 05월 30일 -
'무안군-두산 27억 소송' 다음 달 판결
무안기업도시 투자 손실과 관련해 무안군과 두산중공업 간의 법정 다툼이 다음 달 말 가려집니다. 두산중공업은 '기업도시 특수목적법인에 모 물산을 통해 우회 출자했다가 손실을 입은 27억 원을 무안군이 채무 보증한 대로 보존해 달라며' 지난 해 9월 서울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무안군은 우회 출자 분에 대한...
2013년 05월 29일 -
'무안군-두산 27억 소송' 다음 달 판결
무안기업도시 투자 손실과 관련해 무안군과 두산중공업 간의 법정 다툼이 다음 달 말 가려집니다. 두산중공업은 '기업도시 특수목적법인에 모 물산을 통해 우회 출자했다가 손실을 입은 27억 원을 무안군이 채무 보증한 대로 보존해 달라며' 지난 해 9월 서울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습니다. 무안군은 우회 출자 분에 대한...
2013년 05월 29일 -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 사직서 제출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7월 초까지 후임 사장 임명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9년 3대 사장에 임명된 김주열 사장은 일신상의 문제로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지만 최근 무안 오룡지구 개발 추진 과정에서 착공 시기를 두고 전라...
양현승 2013년 05월 28일 -
동함평산단 다음 달 4일 착공..8월쯤 선분양
동함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다음 달 4일 착공합니다. 함평군은 투융자 심사와 산단 승인 등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 달 4일 착공해 빠르면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오는 8월부터 공장용지 선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동함평 나들목 인근 73만여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2013년 05월 28일 -
'신안- 무안 다리 명칭' 논란
올 연말 완공 예정인 신안 압해와 무안 운남간 다리 명칭을 놓고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있습니다. 무안군과 신안군이 각각 운남대교와 신안대교를 주장한 가운데 두 자치단체가 각각 지명위원회를 열고 다리 명칭을 확정지은 뒤 전남지명위원회에 상정할 계획인데 전라남도도 명칭 문제에 가닥을 잡지못해 국가지명위원회에...
2013년 05월 28일 -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 사직서 제출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다음 주 임원추천위원회를 구성한 뒤 7월 초까지 후임 사장 임명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지난 2009년 3대 사장에 임명된 김주열 사장은 일신상의 문제로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지만 최근 무안 오룡지구 개발 추진 과정에서 착공 시기를 두고 전라...
양현승 2013년 05월 27일 -
동함평산단 다음 달 4일 착공..8월쯤 선분양
동함평일반산업단지 조성사업이 다음 달 4일 착공합니다. 함평군은 투융자 심사와 산단 승인 등 행정적 절차가 마무리됨에 따라 다음 달 4일 착공해 빠르면 내년 말까지 완공할 계획이며 오는 8월부터 공장용지 선 분양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광주-무안간 고속도로 동함평 나들목 인근 73만여 제곱미터에 조성되는...
2013년 05월 27일 -
호우주의보 발효..내일까지 최고 150mm내려
전남지방은 오늘 오후 4시를 기해 호우주의보가 발효돼 비 피해를 입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당부됩니다. 지금까지 내린 비는 목포 35.6, 영암 66.5, 해남 북일 64.5, 무안 37밀리미터를 기록하고 있고 내일까지 50에서 100, 많은 곳은 150밀리미터의 비가 내릴 것으로 보입니다. 비와 함께 강한 바람이 불면서 전 해상에 ...
김윤 2013년 05월 27일 -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 사직서 제출-1보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사장은 일신상의 문제로 오늘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지만, 무안 오룡지구 개발을 추진 중인 전남개발공사와 전라남도가 최근 착공 시기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던 게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양현승 2013년 05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