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사장은 일신상의 문제로 오늘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지만,
무안 오룡지구 개발을 추진 중인
전남개발공사와 전라남도가 최근
착공 시기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던 게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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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13-05-27 18:05:23 수정 2013-05-27 18:05:23 조회수 1
김주열 전남개발공사 사장이
돌연 사직서를 제출했습니다.
김 사장은 일신상의 문제로 오늘
사직서를 냈다고 밝혔지만,
무안 오룡지구 개발을 추진 중인
전남개발공사와 전라남도가 최근
착공 시기를 두고 갈등을 빚어왔던 게
작용했다는 분석도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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