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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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희망2015 나눔캠페인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태원여객*유진운수 이한철 회장이 2백만 원을 보내주셨습니다. 목포농협 오정숙 조합장과 임직원 여러분이 2백만 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목포시 옥암동 이지차일드유치원 사랑나눔작은음악회에서 백 6십만 4천 750원을 맡겨주셨습니다. 목포부설초등학교 1,2,3...
김진선 2014년 12월 26일 -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전남 최대 현안 떠올라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사업이 전남의 최대 현안과제로 떠올랐습니다. 우기종 전남도 정무부지사는 전남 현안사업을 다룬 MBC 대담 프로그램에 출연해 "남해안철도와 광주-완도간 고속도로 사업이 내년 국고예산에 반영되면서 3순위였던 무안공항 활주로 사업이 최대 현안이 됐다"고 말했습니다. 또 현재 파견근무 형태...
양현승 2014년 12월 26일 -
1224 데스크 성금
다음은 희망 2015 나눔 캠페인에 성금을 보내주신 분들입니다. 진도군 한추향씨가 3백20만 원을 보내셨습니다. 목포 미즈아이병원에서 백33만원을 모아주셨습니다. 목포 성균관어린이집 교직원과 원아들이 백5만천원을 기탁했습니다. /// 목포 연산초 46만7백원 하당초 44만9천6백50원 남악 오룡초 42만5천원 무안 해제중 3...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눈 폭탄에 염화칼슘 바닥..추가확보 경쟁(R)
◀ANC▶ 겨울 초입부터 기록적인 눈이 내리면서 제설용 자재가 벌써부터 바닥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등은 언제 가격이 오를지 모를 염화칼슘 확보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광주간 고속도로입니다. 도롯가에 남아있는 눈더미를 부수고, 그 위에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
양현승 2014년 12월 24일 -
눈 폭탄에 염화칼슘 바닥..추가확보 경쟁(R)
◀ANC▶ 겨울 초입부터 기록적인 눈이 내리면서 제설용 자재가 벌써부터 바닥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등은 언제 가격이 오를지 모를 염화칼슘 확보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광주간 고속도로입니다. 도롯가에 남아있는 눈더미를 부수고, 그 위에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
양현승 2014년 12월 23일 -
데스크 단신]6년 연속 노사평화 선언
◀ANC▶ 전남개발공사 노사가 6년 연속 노사평화 선언을 했습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 이지선 아나운서 입니다. ◀VCR▶ 전남개발공사 노사는 오늘 노사 평화 선언식을 열고 신뢰와 협력의 노사문화 창출에 힘을 모으기로 선언해 지난 2천9년 이후 6년 연속 노사평화 선언을 실현했습니다. ---------------------------...
신광하 2014년 12월 23일 -
눈 폭탄에 염화칼슘 바닥..추가확보 경쟁(R)
◀ANC▶ 겨울 초입부터 기록적인 눈이 내리면서 제설용 자재가 벌써부터 바닥나고 있습니다. 자치단체 등은 언제 가격이 오를지 모를 염화칼슘 확보를 서두르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광주간 고속도로입니다. 도롯가에 남아있는 눈더미를 부수고, 그 위에 염화칼슘을 뿌립니다. ...
양현승 2014년 12월 23일 -
양파 작물 연구, 현행대로 무안에서 수행
타지역 이전이 검토됐던 양파, 마늘 작물연구가 그대로 무안에서 이뤄지게 됐습니다. 정부 조직개편에 따라 당초 양파, 마늘, 파 작물 연구는 타 지역에 위치한 원예특작 과학원으로 이전될 예정이었지만, 현행대로 식량과학원 산하에서 수행하도록 결정됐습니다. 무안군은 그 동안 양파 주산지에서 작물 연구가 이뤄져야 ...
양현승 2014년 12월 23일 -
대학가 성폭력..언제까지?(R)
◀ANC▶ 최근 서울대와 고려대 등 주요 대학들에 이어 지역 대학가에서도 성폭력 사건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수와 제자, 이른바 갑을관계에서 비롯된 성폭력은 어제 오늘 일이 아닌데도 대책은 여전히 미비합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전남의 한 전문대학. 수업시간을 포함해 평소 여학생들을 ...
김진선 2014년 12월 22일 -
새벽시간 상가 상습적으로 털어온 2명 구속
무안경찰서는 목포와 무안지역 상가를 돌며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쳐온 25살 박 모씨 등 2명을 특수절도 혐의로 붙잡아 구속했습니다. 박 씨 등은 지난달 30일 새벽 3시쯤 무안에 있는 상가 잠금장치를 부수고 들어가 결혼반지를 훔치는 등 지금까지 20차례에 걸쳐 1700만 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김양훈 2014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