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밀려드는 중국 관광객..타지로 보낼건가(R)
◀ANC▶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22년째입니다. 몰려드는 중국인들을 붙잡기 위해 전국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특히 중국과 가장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으로 들어서는 중국인 관광객들. 전남과 ...
양현승 2014년 08월 23일 -
밀려드는 중국 관광객..타지로 보낼건가(R)
◀ANC▶ 한국과 중국이 수교를 맺은 지 올해로 22년째입니다. 몰려드는 중국인들을 붙잡기 위해 전국이 경쟁하고 있습니다. 전남은 특히 중국과 가장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내세우고 있지만, 상황은 여의치 않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으로 들어서는 중국인 관광객들. 전남과 ...
양현승 2014년 08월 22일 -
데스크단신)도민소통실장 임명(R)
◀ANC▶ 전라남도는 개방형 직위로 공모한 도민소통실장에 최충규 씨를 임명했습니다. ◀END▶ 신임 도민소통실장에 임명된 최충규씨는 국회에서 14년동안 이낙연 지사를 보좌했으며, 앞으로 도민 소통과 국회 접촉 등의 업무를 담당하게 됩니다. --------------- 목포대학교와 목포해양대학교는 오늘 2013학년도 후기 학...
김양훈 2014년 08월 22일 -
전남택시조합 사옥 광주 신축…목포·순천 반발
전남택시운송사업조합이 광주에 사옥을 짓는 것과 관련해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목포와 순천 법인택시 협의회는 오늘(21일) 결의서에서 "도민을 상대로 영업하는 전남조합이 도내로 이전하지 않고 광주에 그대로 있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도청이 무안으로 이전한 만큼 이제라도 옮기고 세금도 전남도에 내야...
2014년 08월 22일 -
전남택시조합 사옥 광주 신축…목포·순천 반발
전남택시운송사업조합이 광주에 사옥을 짓는 것과 관련해 조합원들이 반발하고 있습니다. 목포와 순천 법인택시 협의회는 오늘(21일) 결의서에서 "도민을 상대로 영업하는 전남조합이 도내로 이전하지 않고 광주에 그대로 있겠다는 것은 말도 안된다"며 "도청이 무안으로 이전한 만큼 이제라도 옮기고 세금도 전남도에 내야...
2014년 08월 21일 -
숲뿌리 해파리, 가공 거쳐 중국 전량 수출
지난해부터 무안 해역에 출현하기 시작한 숲뿌리 해파리가 가공을 거쳐 전량 중국으로 수출됩니다. 전남해양수산과학원은 무안 탄도만과 함평만에서 잡힌 숲뿌리 해파리의 다리 150톤을 염장 가공해 킬로그램당 7천 원에 중국으로 전량 수출했으며, 올해 5백 톤을 수출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숲뿌리 해파리는 약...
양현승 2014년 08월 21일 -
뒷북 양파 대책..썩은 뒤에야 수매?(R)
◀ANC▶ 정부가 양파값을 지탱하겠다며 이달초부터 수매에 나섰지만 농민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농민들이 요구했던 대책인데,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파가 수십미터에 걸쳐 길가에 야적돼 있습니다. 수확한 지 벌써 두달. 장마철을 지나며 양파는 ...
양현승 2014년 08월 20일 -
뒷북 양파 대책..썩은 뒤에야 수매?(R)
◀ANC▶ 정부가 양파값을 지탱하겠다며 이달초부터 수매에 나섰지만 농민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농민들이 요구했던 대책인데,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파가 수십미터에 걸쳐 길가에 야적돼 있습니다. 수확한 지 벌써 두달. 장마철을 지나며 양파는 ...
양현승 2014년 08월 19일 -
뒷북 양파 대책..상한 뒤에야 수매?(R)
◀ANC▶ 정부가 양파값을 지탱하겠다며 이달초부터 수매에 나섰지만 농민들은 거들떠 보지도 않고 있습니다. 그렇게 농민들이 요구했던 대책인데, 늦어도 한참 늦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양파가 수십미터에 걸쳐 길가에 야적돼 있습니다. 수확한 지 벌써 두달. 장마철을 지나며 양파는 ...
양현승 2014년 08월 19일 -
'김대중'..'지역의 명품 브랜드'로(R)
◀ANC▶ 국격을 높인 전직 대통령의 이름 등을 사용하면서 명소가 된 곳이 국내외적으로 많습니다. 우리지역도 김대중 전 대통령의 이름과 호를 따서 건물명을 붙이는 곳이 많아지고 있는데 국내는 물론 해외에도 알려지기 위해서는 보다 체계적인 전략이 필요해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미국 뉴욕...
김양훈 2014년 08월 1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