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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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권에 또 국제공항..소지역주의 우려(R)
◀ANC▶ 전당대회를 앞둔 새정치연합에서 호남권에 국제공항을 또 하나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공항은 추진만 했다하면 소지역주의를 불러왔고, 정치논리로 건설된다는 비아냥에 휩싸였던 걸 기억할 때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반도 서남권을 담당하는 거점 공항으...
양현승 2015년 01월 03일 -
무안공항 이용객 개항이래 최대..18만 명 육박
지난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숫자가 개항 이래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공항의 지난해 이용객은 17만 8천여 명으로 개항 이후 최대 기록을 세웠던 2013년의 13만 3천여 명을 4만 5천 명 이상 웃돌며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는 4월, 저비용항공사의 중국, 일본 정기선이 취항하면 올해 무안공항이 더...
양현승 2015년 01월 03일 -
호남권에 또 국제공항..소지역주의 우려(R)
◀ANC▶ 전당대회를 앞둔 새정치연합에서 호남권에 국제공항을 또 하나 지어야 한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방공항은 추진만 했다하면 소지역주의를 불러왔고, 정치논리로 건설된다는 비아냥에 휩싸였던 걸 기억할 때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한반도 서남권을 담당하는 거점 공항으...
양현승 2015년 01월 02일 -
무안공항 이용객 개항이래 최대..18만 명 육박
지난해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숫자가 개항 이래 최대를 기록했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무안공항의 지난해 이용객은 17만 8천여 명으로 개항 이후 최대 기록을 세웠던 2013년의 13만 3천여 명을 4만 5천 명 이상 웃돌며 새 기록을 세웠습니다. 오는 4월, 저비용항공사의 중국, 일본 정기선이 취항하면 올해 무안공항이 더...
양현승 2015년 01월 02일 -
새정치, 전북 신공항 건설론..국토균형발전 외면
새정치연합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공항 문제가 급부상하면서, 국토균형발전 계획이 정치논리로 또다시 변질되고 있다는 지적입니다. 새정치연합 차기 지도부 경선에 나선 박지원 의원은 최근 전북을 방문해 "당대표 당락에 관계없이 새만금국제공항 건설을 당론으로 발의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고, 문재인 의원도 대선 공...
양현승 2015년 01월 02일 -
무안국제공항 면세점 담배 가격 동결
내년부터 담뱃값이 인상되지만 무안공항 면세점의 담배 판매가격은 동결될 전망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KT&G에 면세점 담뱃값 인상에 대한 질의를 해둔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인상안이 나오지 않아 동결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면세점 담배가격이 동결되면 시중과 면세 담배 1줄의 가격은 각각 4만5천 ...
양현승 2014년 12월 31일 -
무안 돼지축사에서 화재..직원 3명 부상
오늘(30) 오후 4시 25분쯤 무안군 현경면의 한 돼지축사에서 불이 나 1시간 여만에 큰 불은 잡았지만, 현재까지 마무리 진화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이 불로 축사 직원 49살 김 모 씨등 2명이 손과 얼굴 등에 1도 화상을 입었고, 1명이 연기를 마셔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소방당국은 축사 1개동이 타면서 돼지 3천 4백마리...
김진선 2014년 12월 31일 -
전남도, 국방벤처센터 설립 추진
전라남도가 방위사업청 산하 국방벤처센터 설립을 추진합니다. 전라남도는 철강과 조선, 기계 등 주력산업 고도화를 위해 국방벤처기업 50개를 육성할 계획으로, 전남에는 현재 여수와 무안 등에 국방산업 관련 업체 10곳이 운영 중입니다. 국방벤처센터는 서울과 부산, 광주 등 전국 8곳에 설립돼 있습니다. ◀END▶
양현승 2014년 12월 31일 -
무안국제공항 면세점 담배 가격 동결
내년부터 담뱃값이 인상되지만 무안공항 면세점의 담배 판매가격은 동결될 전망입니다. 전남개발공사는 "KT&G에 면세점 담뱃값 인상에 대한 질의를 해둔 상태이지만 아직까지 인상안이 나오지 않아 동결이 유력한 것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면세점 담배가격이 동결되면 시중과 면세 담배 1줄의 가격은 각각 4만5천 ...
양현승 2014년 12월 30일 -
무안공항 면세점 운영자, 최종심사 탈락
무안국제공항 면세점 운영계약을 체결했던 민간업체가 최종 적격심사에서 탈락했습니다. 광주본부세관은 무안공항 면세점 입찰에서 9억여 원의 입찰가를 제시했던 민간업체의 재무건전성과 사업타당성이 부족한 것으로 판단하고 보세판매장 특허를 내주지 않았습니다. 이 때문에 무안공항 면세점 운영 선정 입찰은 다음달 ...
양현승 2014년 12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