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KTX2단계 '한 마디 언급도 없었다'(R)
◀ANC▶ 호남선KTX 1단계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2단계 노선에 대한 입장을 끝내 내놓지않았습니다. 2단계 사업은 결국 지역민이 원하지 않는 기존선 개량으로 가느냐 아니면 다음 정부로 사업을 미루냐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얽힌 실타래를 풀어줄 것이란 기대...
2015년 04월 02일 -
조생양파 수확 초읽기..가격하락 방지 대책 고심
이달 고흥과 무안 등지의 조생양파 수확을 앞두고 양파 저장물량이 많아 전라남도가 가격 지지 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현재, 2014년산 저장 양파는 29만 3천톤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6만 톤이 많아 가격하락이 예상되며, 정부는 만 톤을 수매해 수급조절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시장 격리 이후 저장 양파 가격은...
양현승 2015년 04월 02일 -
KTX2단계 '한 마디 언급도 없었다'(R)
◀ANC▶ 호남선KTX 1단계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2단계 노선에 대한 입장을 끝내 내놓지않았습니다. 2단계 사업은 결국 지역민이 원하지 않는 기존선 개량으로 가느냐 아니면 다음 정부로 사업을 미루냐 선택의 기로에 섰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얽힌 실타래를 풀어줄 것이란 기대...
2015년 04월 01일 -
내일 오후부터 비..강풍 동반
오늘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인 전남지역은 내일 오후부터 비가 시작되겠습니다. 바닷가에는 낮부터 바람이 강하게 불겠고, 일부 지역은 천둥*번개가 치는 곳도 있겠습니다. 예상 강우량은 10에서 40밀리미터입니다. 흑산도와 홍도는 내일 낮, 목포와 무안, 신안 등 해안 지역에는 내일 오후를 기해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질 ...
양현승 2015년 04월 01일 -
호남선KTX 2단계 대통령 언급 없어..'실망'
호남선 KTX1단계 개통식에 참석한 박근혜 대통령이 호남선 2단계 노선 문제를 한 마디도 언급하지 않아 실망을 안겨주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기존선 개량을 골자로 하는 기획재정부 안이 최종 확정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졌으며 국토부와 전라남도는 기획재정부 안이라면 지금 정부에서는 2단계 사업을 추진하지 않는 게 ...
2015년 04월 01일 -
조생양파 수확 초읽기..가격하락 방지 대책 고심
이달 고흥과 무안 등지의 조생양파 수확을 앞두고 양파 저장물량이 많아 전라남도가 가격 지지 대책을 고심하고 있습니다. 지난 2월 현재, 2014년산 저장 양파는 29만 3천톤으로 지난해보다 최대 6만 톤이 많아 가격하락이 예상되며, 정부는 만 톤을 수매해 수급조절에 나섰습니다. 정부의 시장 격리 이후 저장 양파 가격은...
양현승 2015년 04월 01일 -
기재부 노선안 '경제성도 부족' (R)
◀ANC▶ 호남선KTX 1단계가 공식 개통 시점에까지 2단계 사업은 노선 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기존 정부입장을 뒤집은 기획재정부 안은 예산 절감을 내세웠는데 경제성은 물론이고 고속철 취지나 안전성도 담보되지 않았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기존 정부 입장을 한순간에 ...
2015년 03월 31일 -
데스크단신)KTX 연계 시외버스 운영(R)
◀ANC▶ 철도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서남권에서 송정역을 경유하는 시외버스가 운행됩니다.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END▶ 호남선 KTX 1단계 개통에 맞춰 무안,함평,목포 노선과 나주,무안,목포 노선, 나주혁신도시,영암,해남,완도 노선 등 4개 시외노선이 신설돼 하루 17차례 운행합니다 ------------------ 서해해...
김양훈 2015년 03월 31일 -
섬지역 응급환자 이송 잇따라
오늘(31) 오전 3시 20분쯤 신안군 임자도에서 68살 최 모 씨가 합병증으로 의식을 잃었다는 신고가 접수돼 해경이 경비함정을 투입해 무안의 병원으로 긴급이송했습니다. 최 씨는 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상태입니다. 한편 목포해양경비안전서는 올해 섬지역과 해상에서 헬기와 경비함정을 이용해 ...
김진선 2015년 03월 31일 -
기재부 노선안 '경제성도 부족' (R)
◀ANC▶ 호남선KTX 1단계가 공식 개통 시점에까지 2단계 사업은 노선 조차 결정하지 못하고 표류하고 있습니다. 기존 정부입장을 뒤집은 기획재정부 안은 예산 절감을 내세웠는데 경제성은 물론이고 고속철 취지나 안전성도 담보되지 않았습니다. 문연철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ANC▶ 기존 정부 입장을 한순간에 ...
2015년 04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