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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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속 낙지 어획량 적어..가격 초강세 지속
금어기가 해제된 지 일주일 가량이 지났지만 낙지 어획량이 많지 않아 가격이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안 세발낙지는 산지에서도 1마리에 6~7천 원, 스무마리 한 접에 12만 원 가량에 거래되고 있으며, 큰 낙지도 1마리에 만5천 원 안팎에 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무안군은 낙지가 더위를 피해 깊은 곳으로 숨어 ...
양현승 2016년 07월 29일 -
폭염 속 낙지 어획량 적어..가격 초강세 지속
금어기가 해제된 지 일주일 가량이 지났지만 낙지 어획량이 많지 않아 가격이 초강세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무안 세발낙지는 산지에서도 1마리에 6~7천 원, 스무마리 한 접에 12만 원 가량에 거래되고 있으며, 큰 낙지도 1마리에 만5천 원 안팎에 가격이 형성돼 있습니다. 무안군은 낙지가 더위를 피해 깊은 곳으로 숨어 ...
양현승 2016년 07월 29일 -
7월 27일 오늘의 날씨
지난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중복인 오늘도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해남과 완도 등 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목포와 무안 등 4개 지역에는 특보가 해제됐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날이 점차 흐려져서 저녁에 서해안 일부지역부터 막바...
2016년 07월 27일 -
7월 27일 오늘의 날씨
지난 밤사이에도 열대야가 나타난 곳이 많습니다. 중복인 오늘도 어제만큼 무덥겠습니다. 해남과 완도 등 남해안지역을 중심으로 폭염주의보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목포와 무안 등 4개 지역에는 특보가 해제됐지만 30도를 웃도는 무더위는 계속되겠습니다. 오후부터는 날이 점차 흐려져서 저녁에 서해안 일부지역부터 막바...
2016년 07월 27일 -
아이와 함께라면 물놀이장(R)
◀ANC▶ 피서지 소개, 오늘은 곳곳에 문을 열고 있는 물놀이장 소개해 드립니다. 물놀이는 가야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평일인데도, 아이들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내리쬐는 태양과 시원한 물놀이장, 그 사이에...
양현승 2016년 07월 27일 -
로컬]시골장 돌며 상습 소매치기(R)
◀ANC▶ 시골 5일장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벌인 60대가 붙잡혔습니다. 노인들이 물건을 고르는 사이를 노려 순식간에 가방을 찢거나 지갑을 훔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터에서 물건을 구경하는 할머니를 모자를 쓴 남성이 조용히 뒤따릅니다. 할머니가 한 쪽 어깨에 ...
김진선 2016년 07월 27일 -
폭염으로 전남지역 가축 14만 8천 마리 폐사
폭염특보가 내려진 전남지역에서 이달 들어 가축 14만 8천여 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에 따르면 나주와 영광, 무안 함평 등 10개 시군 57개 농가에서 14만 8천여 마리의 가축이 폭염 때문에 폐사한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나주의 경우 16개 농가에서 닭과 오리 등 3만 5천여 마리가 떼죽음을 당했고 영...
2016년 07월 26일 -
시골장 돌며 상습 소매치기(R)
◀ANC▶ 시골 5일장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벌인 60대가 붙잡혔습니다. 노인들이 물건을 고르는 사이를 노려 순식간에 가방을 찢거나 지갑을 훔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터에서 물건을 구경하는 할머니를 모자를 쓴 남성이 조용히 뒤따릅니다. 할머니가 한 쪽 어깨에 ...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 -
아이와 함께라면 물놀이장(R)
◀ANC▶ 피서지 소개, 오늘은 곳곳에 문을 열고 있는 물놀이장 소개해 드립니다. 물놀이는 가야하고, 어린 자녀와 함께 멀리 떠나기는 부담스러운 분들에게 안성맞춤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평일인데도, 아이들 웃음 소리가 끊이지 않습니다. 내리쬐는 태양과 시원한 물놀이장, 그 사이에...
양현승 2016년 07월 26일 -
로컬]시골장 돌며 상습 소매치기(R)
◀ANC▶ 시골 5일장을 찾아다니며 노인들을 상대로 소매치기를 벌인 60대가 붙잡혔습니다. 노인들이 물건을 고르는 사이를 노려 순식간에 가방을 찢거나 지갑을 훔쳤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장터에서 물건을 구경하는 할머니를 모자를 쓴 남성이 조용히 뒤따릅니다. 할머니가 한 쪽 어깨에 ...
김진선 2016년 07월 26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