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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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꽃의 향연'..무안연꽃축제 개막(R)
◀ANC▶ 전국에서 가장 더운 날 열리는 무안연꽃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동양 최대의 연방죽에서 올해로 20년째 열리고 있는 싱그러운 연잎의 향연을 신광하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커다란 연잎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퍼런 연잎 사이로 하얀 연꽃이 고결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직접 노를 저으며 ...
양현승 2016년 08월 13일 -
백련지 매표소 출구에 설치 차량혼잡 부추겨
무안 연꽃축제장 매표소가 잘못 설치돼 차량 정체와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회산 백련지사업소는 축제를 앞두고 입구가 아닌 출구 방향에 매표소를 설치했는데,입장권 판매는 현장 공무원들이 관광객 차량과 매표소 사이를 오가며 결제를 도와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1차로에 불과한 백련지 초입부터 차량 정체...
양현승 2016년 08월 13일 -
군공항 이전---따로 노는 상생 과제[R]
◀ANC▶ 전라남도와 광주시는 무안국제공항 활성화 방안을 상생과제로 올려 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무안공항과 밀접한 광주 군공항 이전을 놓고 광주시와 전라남도는 협의조차 꺼리고 있습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시가 국방부에 광주군공항 후보지로 전남 서남부 9개 군을 거론하면서 해당...
2016년 08월 12일 -
"업체는 내 마음대로" 비위 교장 적발(R)
◀ANC▶ 한 초등학교 교장이 학교 공사를 하거나 교구 등을 구입하면서 절차를 무시하고 자신이 원하는 업체를 선정해온 사실이 적발됐습니다. 이같은 비위 사실이 드러나자 이 교장은 명예퇴직을 신청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무안의 한 초등학교. 지난해부터 국고보조금 3억 5천만 원으로...
김진선 2016년 08월 12일 -
'연꽃의 향연'..무안연꽃축제 개막(R)
◀ANC▶ 전국에서 가장 더운 날 열리는 무안연꽃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동양 최대의 연방죽에서 올해로 20년째 열리고 있는 싱그러운 연잎의 향연을 신광하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커다란 연잎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퍼런 연잎 사이로 하얀 연꽃이 고결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직접 노를 저으며 연...
양현승 2016년 08월 12일 -
백련지 매표소 출구에 설치 차량혼잡 부추겨
무안 연꽃축제장 매표소가 잘못 설치돼 차량 정체와 혼란을 부추기고 있습니다. 회산 백련지사업소는 축제를 앞두고 입구가 아닌 출구 방향에 매표소를 설치했는데,입장권 판매는 현장 공무원들이 관광객 차량과 매표소 사이를 오가며 결제를 도와야 하는 실정입니다. 이 때문에 1차로에 불과한 백련지 초입부터 차량 정체...
양현승 2016년 08월 12일 -
전라남도 민간. 군 공항 이전 별개 추진 원칙
전라남도는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해 광주시가 특정 지역은 지명한 것에 대해 아무런 협의가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전라남도는 민간공항과 군공항 이전을 별개로 추진해야 한다는 원칙이고 광주 군공항 이전에 대해서는 국방부의 공식 입장이 나오면 대응한다는 방침입니다. 광주시는 오는 10월쯤 군공항 이전에 대한 자체...
2016년 08월 12일 -
'연꽃의 향연'..무안연꽃축제 개막(R)
◀ANC▶ 전국에서 가장 더운 날 열리는 무안연꽃축제가 개막했습니다. 동양 최대의 연방죽에서 올해로 20년째 열리고 있는 싱그러운 연잎의 향연을 신광하 기자가 소개해 드립니다. ◀END▶ ◀VCR▶ 커다란 연잎이 끝없이 펼쳐져 있습니다. 퍼런 연잎 사이로 하얀 연꽃이 고결한 자태를 자랑합니다. 직접 노를 저으며 ...
양현승 2016년 08월 12일 -
8월 12일 오늘의 날씨
밤새 안녕히 주무셨나요? 폭염의 기세는 밤낮이고 쉬이 식을줄 모르고 있습니다. 현재 대부분 지역 폭염경보가 발효중인 가운데 오늘도 35도 안팎까지 높게 치솟겠는데요. 계속되는 더위에 건강잃지 않게 체력관리를 잘하시기 바랍니다. 한편 제 뒤로 보이는 지역은 연꽃축제가 열리는 무안 회산 백련지인데요. 축제는 오...
2016년 08월 12일 -
무안출신 최미선 선수, 오늘 여자 양궁 16강 경기
여자 양궁 세계 랭킹 1위인 무안출신 최미선 선수의 개인전 16강 경기가 오늘 밤 9시 39분에 열립니다. 최 선수를 시작으로 기보배, 장혜진 등 여자 대표팀 선수들의 16강 경기도 차례로 열리게 되며, 금메달 경기는 내일 새벽 4시 43분에 치러질 예정입니다. 최미선 선수의 부모는 광주에 마련된 응원장에서 경기를 지켜...
양현승 2016년 08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