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MBC

"광주 군공항 문제도 언급해야"(R)

◀ＡＮＣ▶ 박근혜 대통령의 대구공항 이전 발언으로 광주 전남에서는 광주 군공항 이전에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광주군공항 이전이 타당하다는 쪽으로 결정되면 민간공항 통합 논의도 활발해질 전망입니다. 최진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ＥＮＤ▶ ◀ＶＣＲ▶ 박근혜 대통령이 수석비서관회의에서 대구공항 이전을 언급하면서 ...

대구 군공항 이전 발표, 광주 군공항으로 파급

박근혜 대통령이 대구 군공항이전 문제 등을 언급하면서 광주 군공항 이전에도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광주시는 지난 2014년 군공항 이전건의서를 국방부에 제출한 뒤 협의체 운영과 자문회의 등이 열렸고 다음 달 초 광주에서 최종 평가 작업을 한 뒤 9월쯤 결과를 발표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군공항 이전...

속 빈 전시관, 명칭 논란까지(R)

◀ＡＮＣ▶ 무안군이 분청자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전시관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완공 넉 달이 지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고, 전시관 명칭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4대째 분청사기를 만들고 있는 호남권 최초 대한민국...

여름 성수기‘남도한바퀴’운행 확대

전라남도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늘(12일)부터 8월 말까지 '남도한바퀴' 특별노선 4개 코스를 매주 화수목 운행합니다. 광주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두 개 노선은 홀수 주에는 신안과 함평, 아시아 문화전당으로 돌고 짝수 주에는 영광과 무안 등을 경유합니다. 목포터미널 노선은 해남 땅끝, 강진 가우도를, 순...

속 빈 전시관, 명칭 논란까지(R)

◀ＡＮＣ▶ 무안군이 분청자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전시관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완공 넉 달이 지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고, 전시관 명칭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4대째 분청사기를 만들고 있는 호남권 최초 대한민국 ...

여름 성수기‘남도한바퀴’운행 확대

전라남도는 여름철 관광 성수기를 맞아 오늘(12일)부터 8월 말까지 '남도한바퀴' 특별노선 4개 코스를 매주 화수목 운행합니다. 광주버스터미널에서 출발하는 두 개 노선은 홀수 주에는 신안과 함평, 아시아 문화전당으로 돌고 짝수 주에는 영광과 무안 등을 경유합니다. 목포터미널 노선은 해남 땅끝, 강진 가우도를, 순...

속 빈 전시관, 명칭 논란까지(R)

◀ＡＮＣ▶ 무안군이 분청자기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향토 관광자원으로 육성하겠다는 계획과 함께 전시관을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완공 넉 달이 지나도록 문을 열지 못하고 있고, 전시관 명칭도 논란을 빚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4대째 분청사기를 만들고 있는 호남권 최초 대한민국...

목포시 감성돔 30만 마리 방류

목포시는 목포 율도와 무안 삼향, 신안군 압해도 해역에 감성돔 새끼고기 3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1995년 이후 수산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3백71만 마리의 각종 수산 자원을 방류하고, 인공어초 백88ha를 시설했습니다.

데스크단신]'숲 돌보미' 참여 확산(R)

◀ＡＮＣ▶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의 하나인 '숲 돌보미' 활동에 주민과 기업, 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개인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잡초를 제거하고 비료를 주는 '숲 돌보미'에는 지난해 247개 단체, 8천여 명이 참여한데 이어 올해도 상반기에만 172개 단체 5천 2백여 명이 참...

목포시 감성돔 30만 마리 방류

목포시는 목포 율도와 무안 삼향, 신안군 압해도 해역에 감성돔 새끼고기 3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목포시는 지난 1995년 이후 수산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3백71만 마리의 각종 수산 자원을 방류하고, 인공어초 백88ha를 시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