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ＡＮＣ▶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의 하나인
'숲 돌보미' 활동에 주민과 기업, 단체 등의
자발적 참여가 늘고 있습니다.

◀ＥＮＤ▶
◀ＶＣＲ▶

개인과 단체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잡초를 제거하고 비료를 주는 '숲 돌보미'에는
지난해 247개 단체, 8천여 명이 참여한데 이어
올해도 상반기에만 172개 단체 5천 2백여 명이
참여하기로 했습니다.//

제66대 목포경찰서장에
신안 출신의 신임 박희순 총경이 취임했습니다. 해남경찰서에서도 제71대 서장으로 김근 총경이 취임하는등 전남 12개 지역 신임 경찰서장들이
오늘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1995년 이후 수산방류사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목포시가
올해도 목포 율도와 무안 삼향, 신안군 압해도 해역에 감성돔 새끼고기 30만 마리를
방류했습니다.//

목포시와 국립목포병원이 오늘
지역사회 건강증진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결핵 등 감염병 관리와 정신질환 관리 등에
공동대응하기로 했습니다.//

해남군이 제5회 인구의 날을 맞아
대통령 기관표창을 수상했습니다.
해남군은 전국 첫 출산정책팀을 구성해
임신과 출산, 양육에 이르는 출산장려책을
시행해 3년 연속 합계출산율 전국 1위를
달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