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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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단신
오늘 영암군청에서 열린 영산강유역행정협의회는 '영산강 문화권 발전방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위해 영산강권 8개 시군이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습니다. ◀INT▶ 전동평 영암군수 (영산강유역행정협의회 의장) "지금부터 2030년까지 영산강을 8개 권역으로 나눠 8개 시군이 여기에 1조6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영...
2018년 11월 14일 -
'영산강 문화권 발전방안' 정부 정책 반영 건의
영산강 문화권 발전방안을 정부 정책에 반영하기위해 영산강권 8개 시군이 공동 보조를 맞추기로 했습니다. 오늘 영암군청에서 열린 영산강유역권행정협의회는 '신 영산강 역사문화도시 조성사업' 기본계획 수립 용역 최종보고회를 갖는 자리에서 이같이 결정하고 영산강 살리기 대탐사 프로그램 운영과 생태계 교란어종 ...
2018년 11월 14일 -
전남예술고, 한국무용단 중국 순회공연
무안의 전남예술고등학교 한국 무용과 국악 전공 학생 13명이 오는 17일부터 22일까지 중국서화조직위원회 초청으로 남경(南京) 인근의 의성시와 린안시 순회공연에 나섭니다. 이번 중국 초청 공연은 지난해 목포에서 열린 한중서화교류전에 참석한 중국쪽 단장이 전남 예술고 학생들의 한국전통과 춤사위 공연을 본 뒤 전...
2018년 11월 14일 -
남악신도시 효과 '끝'..무안도 인구감소(R)
◀ANC▶ 전남도청이 이전하면서 무안군은 전남 군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무안군도 올해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뾰족한 수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청이 이전하던 지난 2005년 무안군의 인구...
김윤 2018년 11월 14일 -
목포시-무안군 남악 택시사업구역 통합 논의하기로
남악택시 사업구역 통합문제를 놓고 김종식 목포시장과 김 산 무안군수가 전격 회동을 갖고 통합 논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김 산 무안군수는 어제 (12) 오후 목포시청에서 김종식 시장과 회동을 갖고 올해 말까지 두 지자체에 속한 택시회사와 간담회를 갖고 각각의 통합안을 마련한 뒤 두 지역 ...
김윤 2018년 11월 14일 -
남악신도시 효과 '끝'..무안도 인구감소(R)
◀ANC▶ 전남도청이 이전하면서 무안군은 전남 군단위 기초자치단체 가운데 인구가 가장 많은 곳으로 성장했습니다. 그런데, 이런 무안군도 올해는 인구가 감소하고 있어 대책마련에 나서고 있지만 뾰족한 수는 나오지 않고 있습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도청이 이전하던 지난 2005년 무안군의 인구...
김윤 2018년 11월 13일 -
목포시-무안군 남악 택시사업구역 통합 논의하기로
남악택시 사업구역 통합문제를 놓고 김종식 목포시장과 김 산 무안군수가 전격 회동을 갖고 통합 논의에 들어가기로 합의했습니다. 무안군에 따르면 김 산 무안군수는 어제 (12) 오후 목포시청에서 김종식 시장과 회동을 갖고 올해 말까지 두 지자체에 속한 택시회사와 간담회를 갖고 각각의 통합안을 마련한 뒤 두 지역 ...
김윤 2018년 11월 13일 -
인적 드문 곳에 불법 폐기물 투기(R)
◀ANC▶ 인적이 드문 시골 야산 빈터에 대량으로 버려진 불법 폐기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버려진 폐기물양만 천 톤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야산 아래 좁은 길을 지나야 들어갈 수 있는 산간 오지. 임성-보성간 철도공사를 위해 조성된 빈터에 무엇인가가 차광막으...
김윤 2018년 11월 13일 -
인적 드문 곳에 불법 폐기물 투기(R)
◀ANC▶ 인적이 드문 시골 야산 빈터에 대량으로 버려진 불법 폐기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버려진 폐기물양만 천 톤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야산 아래 좁은 길을 지나야 들어갈 수 있는 산간 오지. 임성-보성간 철도공사를 위해 조성된 빈터에 무엇인가가 차광막으...
김윤 2018년 11월 13일 -
인적 드문 곳에 불법 폐기물 투기(R)
◀ANC▶ 인적이 드문 시골 야산 빈터에 대량으로 버려진 불법 폐기물이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버려진 폐기물양만 천 톤이 넘을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야산 아래 좁은 길을 지나야 들어갈 수 있는 산간 오지. 임성-보성간 철도공사를 위해 조성된 빈터에 무엇인가가 차광막으...
김윤 2018년 11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