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2) 오후 3시쯤
무안군 삼향읍의 한 야산 아래 밭에서
불이 나 대나무와 잡풀 등 3백 제곱미터를
태우고 1시간 만에 진화됐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인근에서 주민이 쓰레기를 태우다
불씨가 옮겨붙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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