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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100만 명 돌파"..무안국제공항 뜬다
무안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이 개항 11년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오늘 기념행사를 가진 전남도는 동남아 노선을 더욱 늘리고, 환전소 운영시간 확대,목포와 광주를 오가는 버스 증편 등 다양한 개선을 통해 내년에는 이용객 100만 명 시대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영훈 2018년 12월 03일 -
무안국제공항 이용객 50만 명 돌파 기념식
무안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이 개항 11년 만에 50만 명을 돌파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이 개항 이후 최다인 연 이용객 50만 명을 돌파함에 따라 오늘 낮 기념행사를 가졌습니다. 전남도와 무안군은 동남아 노선을 더욱 늘리고, 환전소 운영시간 확대,목포와 광주를 오가는 버스 증편 등 다양한 개선을 통...
박영훈 2018년 12월 03일 -
무안 요양원에서 화재..스프링클러 작동 진화
오늘(30) 오전 7시 30분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요양원 병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지만, 곧바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자체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병실에는 평소 3명의 환자가 머물고 있지만 당시 식사를 위해 비어있었고,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김진선 2018년 11월 30일 -
'맨손 낙지잡.손틀 재첩잡이' 어업유산 지정
무안과 신안의 갯벌낙지 맨손어업과 광양의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 등 2가지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추가 지정됐습니다. 앞서 지난 2015년부터 지정된 국가중요어업유산은 신안 천일염업과 완도 지주식 김 양식어업,제주 해녀,보성 뻘배, 남해 죽방렴어업 등 5가지로, 해양수산부는 지정된 어업에는 3년동안 어업유산 ...
2018년 11월 30일 -
DESK]"가까워서 좋습니다".. 무안공항 50만 명 돌파'
◀ANC▶ '가까워서 좋다'는 무안국제공항의 연간 이용객이 올해 50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개항 이후 11년 만입니다. ◀END▶ C/G]무안국제공항의 이용객 현황입니다. 개통 첫 해 만 5천 명. 10만 명 대를 유지하던 승객들은 지난 2015년 처음으로 30만 명 대에 진입했습니다. 그리고 개항 11년 만인 올해 드디어 연간 이...
박영훈 2018년 11월 30일 -
김영록지사,국회 잇단 방문 내년 국고 요청
김영록 전남지사는 오늘 국회에서 민주당 이해찬대표와 홍영표 원내대표 등을 만나 지역균형발전 차원에서 경상도와 전라도를 잇는 유일한 철도망인 경전선의 광주송정- 순천 구간 전철화 사업의 전폭적인 협력을 요청했습니다. 김지사는 최종 국회 의결까지 무안국제공항 활주로 연장 등 주요 현안의 국비 반영을 위해 최...
2018년 11월 30일 -
`맨손 낙지잡.손틀 재첩잡이` 국가중요어업유산 지정
무안과 신안의 갯벌낙지 맨손어업과 광양의 섬진강 재첩잡이 손틀어업이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지정됐습니다. 해양수산부는 2015년부터 지정 관리해온 국가중요어업유산에 두 가지 전통 어법을 추가했으며 지정된 어업에는 3년동안 어업유산 복원과 계승을 위한 예산이 지원됩니다. 지금까지 국가중요어업유산으로 신안 천...
2018년 11월 30일 -
품바,동춘서커스 그리고 마술...
◀ANC▶ 최근 열린 대만국제마술대회에서 동아보건대 마술과 김현석 학생이 전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3명이 동시 입상하면서 마술 명문으로 명성을 키우고 있습니다. ◀END▶ 학년 정원이 15명인 동아보건대 마술과는 지난 2004년 국내에선 처음으로 설치됐습니다. c/g]이후 생겼던 동부산대학과 옛 대구미래대학이 마술...
박영훈 2018년 11월 29일 -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무안소방서는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해제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이정선 소방장과 김동현 소방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무안군 해제면에서 주민 82살 김 모 씨가 심근경색 증상으로 심장이 멈춘 상태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았습...
김진선 2018년 11월 29일 -
심정지 환자 살린 구급대원에 '하트세이버' 수여
무안소방서는 심정지 환자를 살린 해제119안전센터 소속 구급대원 이정선 소방장과 김동현 소방교에게 '하트세이버' 인증서와 배지를 수여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8월 무안군 해제면에서 주민 82살 김 모 씨가 심근경색 증상으로 심장이 멈춘 상태에서 심폐소생술과 자동심장충격기를 이용해 생명을 살린 공로를 인정받았습...
김진선 2018년 11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