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30) 오전 7시 30분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요양원 병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지만,
곧바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자체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병실에는
평소 3명의 환자가 머물고 있지만
당시 식사를 위해 비어있었고,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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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선 기자 입력 2018-11-30 21:08:22 수정 2018-11-30 21:08:22 조회수 4
오늘(30) 오전 7시 30분쯤
무안군 무안읍의 한 요양원 병실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추정되는 불이 났지만,
곧바로 스프링클러가 작동하면서
자체 진화됐습니다.
불이 난 병실에는
평소 3명의 환자가 머물고 있지만
당시 식사를 위해 비어있었고,
다른 인명피해는 없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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