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
남도 여름 축제 풍성..피서객 손짓
지난 20일 개막된 순천만국가정원의 '물빛축제'를 시작으로 내일(27일) 정남진 장흥물축제,모레(28일)는 제46회 강진 청자축제가 개막돼 7일간 계속됩니다. 또,고흥우주항공축제도 모레(28일)부터 사흘간 열리며, 영광천일염갯벌축제,무안 연꽃축제 등 여름축제가 이어집니다.///
박영훈 2018년 07월 26일 -
폭염특보*열대야 지속..불쾌지수도 매우 높아
폭염특보 속에 밤마다 열대야 현상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지난 10일 무안과 영암 등에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것을 시작으로 전남은 폭염 특보가 발효돼 있고,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을 웃도는 열대야 현상도 함께 지속되고 있습니다. 관측 기록상 전남에서는 지난 1994년 여름, 폭염특보와 열대야가 각각 16일과 15일동안 이...
양현승 2018년 07월 26일 -
남도 여름 축제 풍성..피서객 손짓
남도 곳곳에서 여름 축제가 잇따라 열립니다. 한달여 간의 일정으로 지난 20일 개막된 순천만국가정원의 '물빛축제'를 시작으로 내일(27일) 정남진 장흥물축제, 모레(28일)는 제46회 강진 청자축제가 개막돼 7일간 계속됩니다. 또,고흥우주항공축제도 모레(28일)부터 사흘간 열리며, 영광천일염갯벌축제, 무안 연꽃축제도 ...
박영훈 2018년 07월 26일 -
무안국제공항 특별수송 이용객 110% 증가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오늘(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 운영합니다, 이 기간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5만 8천5백 여명으로 지난해 2만 8천여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고 특히 8월 1일 하루 이용객은 4천6백여 명으로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국제선의 경우 4개국 6개 노...
2018년 07월 26일 -
무안국제공항 특별수송 이용객 110% 증가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오늘(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 운영합니다, 이 기간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5만 8천5백 여명으로 지난해 2만 8천여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고 특히 8월 1일 하루 이용객은 4천6백여 명으로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국제선의 경우 4개국 6개 노...
2018년 07월 25일 -
폭염특보 16일째..순천 36.6도 최고기온
전남 일원에 폭염특보가 16일째 이어지면서 목포 등 전남 지역은 오늘도 35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를 보였습니다. 도내 20개 시군에 폭염 경보가. 완도와 고흥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가운데 오늘 순천 36.6도를 최고로 함평 36.4, 목포 34.1, 무안 34.9도를 기록했습니다. 오늘 밤도 대부분 지역에서 열대야 현상이 발...
2018년 07월 25일 -
무안국제공항 특별수송 이용객 110% 증가
한국공항공사 무안지사가 여름철 성수기를 앞두고 오늘(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특별교통대책 운영합니다, 이 기간 무안국제공항 이용객은 5만 8천5백 여명으로 지난해 2만 8천여명보다 두 배 이상 늘어나고 특히 8월 1일 하루 이용객은 4천6백여 명으로 가장 붐빌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또 국제선의 경우 4개국 6개 노...
2018년 07월 25일 -
25톤 화물차 전도..사건사고 잇따라(R)
◀ANC▶ 연일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오늘(23일) 하루 사건사고도 잇따랐습니다. 무안-영암간 국도2호선에서 25톤 화물 차량이 넘어지면서 운전자가 크게 다치고 일대 도로가 극심한 정체가 빚었습니다. 목포에서는 취업 문제로 고민하던 2,30대가 잇따라 목숨을 끊었습니다. 김진선 기자입니다. ◀END▶ ...
김진선 2018년 07월 23일 -
무안에서 25톤 화물차 전복사고..운전자 중상
오늘(23) 오후 1시 10분쯤 [전남]무안군 삼향읍 무안-영암간 국도에서 영암방면으로 달리던 25톤 화물차량이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은뒤 반대 차로로 뒤집혔습니다. 이 사고로 40대 운전자가 머리와 다리 등에 중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고, 일대 차량의 운행이 통제되면서 이 일대 도로가 2시간 이상 극심한 정체가 빚어...
김진선 2018년 07월 23일 -
지방정부 변화 눈길..탈권위 소통 두드러져(R)
◀ANC▶ 이달 출범한 지방정부,지방 교육청의 큰 변화로 탈권위와 소통 행보가 두드러지게 나타나고 있습니다. 바람직스럽지만 중요한 것은 형식이 아니라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입니다. 장용기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13일 전라남도 일자리 종합 플랫폼 청사 개소식. 청사 직원들이 지사를 맞이하기 위...
2018년 07월 2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