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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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에 끌려가는 전라남도, 이런게 사과?
◀ANC▶ 광주공항 국내선을 무안국제공항에 통합하겠다던 약속을 파기했던 광주시가 짧은 유감표명을 내놨습니다. 황당한 건 전라남도의 태도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광주시가 난데없이 대변인 명의의 2장짜리 문서를 통해 공항 관련 입장을 내놓았습니다. 광주공항의 무조건적인 무안공항 ...
양현승 2021년 03월 30일 -
일제의 전쟁 격납고가 양파밭에...
◀ANC▶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가 병참기지로 구축했던 서남해에 각종 전쟁 시설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처참했던 역사를 품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 인근 농촌마을입니다. 양파밭 옆에 반원 형태의 낡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습니다. 폭...
양현승 2021년 03월 29일 -
일제의 전쟁 격납고가 양파밭에...
◀ANC▶ 태평양전쟁 말기, 일제가 병참기지로 구축했던 서남해에 각종 전쟁 시설들이 산재해 있습니다. 처참했던 역사를 품고 있지만, 제대로 관리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무안국제공항 인근 농촌마을입니다. 양파밭 옆에 반원 형태의 낡은 콘크리트 구조물이 있습니다. 폭...
양현승 2021년 03월 28일 -
데스크]무안군, 전남교육청에 오룡고 신설 건의
김산 무안군수는 장석웅 전남교육감을 만나 오룡지구 고교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교육청의 적극적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현재 오룡지구에는 180여 명의 고교생이 거주 중이며, 후속 개발이 완료되는 2025년에는 약 7백여 명의 고교생 전입이 예상되지만 고교가 없는 상태입니다. ///
양현승 2021년 03월 26일 -
무안군, 전남교육청에 오룡고 신설 건의
김산 무안군수는 장석웅 전남교육감을 만나 오룡지구 고교 신설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도교육청의 적극적 추진을 건의했습니다. 현재 오룡지구에는 180여 명의 고교생이 거주 중이며, 후속 개발이 완료되는 2025년에는 약 7백여 명의 고교생 전입이 예상되지만 고교가 없는 상태입니다. 김영록 지사도 최근 무안군에서 열...
양현승 2021년 03월 26일 -
'무안 학생 창의력 경진', 창의나래 프로젝트 추진
무안군과 무안군의회, 무안교육지원청, 목포MBC, 전남발명연구회가 협약을 맺고 2021 창의나래 프로젝트를 추진합니다. 무안 창의나래 프로젝트는 초중고교생들을 대상으로 창의력 향상 교육활동과 탐구활동, 창업 교육 등을 실시하며, 오는 7월 대회 본선이 진행될 예정입니다. 목포MBC는 일선 학교 학생들에게 전달해 달...
양현승 2021년 03월 23일 -
무안 오룡지구 행복초등학교 6학급 증설
학생 수 유입이 예상을 뛰어넘어면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무안 오룡지구 행복초등학교에 6학급이 증설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자로 무안 행복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천2백여 명을 넘어서면서 학급 당 학생이 32점6명에 이르고 있어 기존 37학급에서 6학급을 늘려 43학급으로 조정했습니다. 무안 행복...
김윤 2021년 03월 23일 -
무안 오룡지구 행복초등학교 6학급 증설
학생 수 유입이 예상을 뛰어넘어면서 포화상태에 이르고 있는 무안 오룡지구 행복초등학교에 6학급이 증설됩니다.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5일 자로 무안 행복초등학교의 학생 수가 천2백여 명을 넘어서면서 학급 당 학생이 32점6명에 이르고 있어 기존 37학급에서 6학급을 늘려 43학급으로 조정했습니다. 무안 행복...
김윤 2021년 03월 22일 -
브랜드콜이 택시 영업 구역 위반 조장
◀ANC▶ 특정 지자체에서만 사용가능한 브랜드 택시콜이 택시 영업구역 갈등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버젓이 시군별 택시 영업구역이 있는데도 관리 시스템이 허술해 인접 시군에서도 호출이 되고 승객을 태울 수 있기때문인데, 충돌이 반복되고 있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무안군 남악에 위치한 전남...
2021년 03월 22일 -
국민의힘 전남도당 당사 34년 만에 전남 이전
국민의힘 전남도당이 광주에 있던 당사를 전남도청이 소재한 무안 남악으로 이전하고 대선 준비를 위한 조직 정비에 돌입했습니다. 국민의힘 전남도당은 "당사 이전은 호남동행 정책을 완성하기 위한 교두보가 될 것"이라고 밝히고, 재*보궐 선거가 끝나는 다음 달 개소식을 열고 전남지역 현안을 논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진선 2021년 03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