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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입국자 추가 확진..장성면사무소 폐쇄

김진선 기자 입력 2021-04-29 20:55:16 수정 2021-04-29 20:55:16 조회수 1


영암에서 네팔에서 입국한 1명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장성군에서는 면장이 코로나19에
확진된 황룡면사무소가 폐쇄 조치됐으며,
앞서 무안에서 확진된 학원 강사와 관련해
진단 검사를 받은 동료 강사와 학생 등
80여 명은 현재까지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한편,목포에서는
자가격리조치를 위반한 무단 이탈자 2명이
경찰에 고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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