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전남도, 여수시 '섬 박람회 동상이몽'
◀ANC▶ 섬 박람회 개최를 준비하고 있는 여수시가 다급해 지는 분위깁니다. 전라남도가 비슷한 시기 국제공인 섬 엑스포 준비를 예정대로 밀어붙이고 있기 때문인데요, 권오봉 여수시장은 최근 공식 석상에서 불편한 기색까지 표하고 나섰습니다. 박광수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지난 8월 8일 목포에서 열린 섬의날...
2019년 11월 01일 -
목포서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224개 기업 참여
여성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체 구인난을 해소하기위한 올해 네번 째 전남여성일자리 박람회가 오늘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224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2백여 명을 채용하는 오늘 일자리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실업자, 여대생, 결혼 이민자 등 취업 희망자 천7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
2019년 11월 01일 -
선원노련, 해양계 학교 해기사 양성 온라인 교육 지원
전국해상선원노련은 한국해양대, 목포해양대, 부산해사고, 인천해사고와 '우수 해기 인력 양성을 위한 온라인 교육 지원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선원 실무능력 향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협약에 따라 선원노련은 앞으로 5년간 4개 교육기관이 사용하는 온라인 교육 콘텐츠 사용료 전액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신광하 2019년 11월 01일 -
해경 지휘부가 응급환자 대신 헬기 차지
◀ANC▶ 앞선 보도에서 보셨듯이 해경에게는 '생명징후'가 있었던 A 군 긴급 후송보다 해경 간부들의 이동이 더 중요했던 것 같습니다 또 당시에 현장에 투입됐다던 수십여대의 헬기는 어디에서 무엇을 하고 있었는지도 여전히 궁금증으로 남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바다에서 구조된 단원고 학생 A 군...
김양훈 2019년 10월 31일 -
목포서 전남여성일자리박람회..224개 기업 참여
여성 일자리를 제공하고 기업체 구인난을 해소하기위한 올해 네번 째 전남여성일자리 박람회가 오늘 목포실내체육관에서 열렸습니다. 224개 지역 기업이 참여해 2백여 명을 채용하는 오늘 일자리 여성일자리 박람회는 경력단절여성과 청년 실업자, 여대생, 결혼 이민자 등 취업 희망자 천700여 명이 몰려 성황을 이뤘습니...
2019년 10월 31일 -
데스크 단신]목포복지재단 사랑의 집수리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복지재단은 따뜻한 겨울나기 일환으로 목포 산정동 취약 지역 8가구를 선정해 하반기 사랑의 집수리 지원을 진행했습니다. --------------------------- 전라남도가 11월 추천 관광지로 보성 제암산 자연휴양림의 억새와 편백숲, 장성 백양사의 단풍길을 선정했습니다. -------------------...
신광하 2019년 10월 31일 -
목포제일정보고 재단법인 '향토'로 변경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가 사립 평생교육시설 학력인정 학교에서 재단법인 '향토'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로 변경됐습니다.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는 현행 평생교육법상 설립자인 김성복 교장의 유고시 학교를 유지 할 수 없어 지난 28일 재단법인으로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김윤 2019년 10월 31일 -
진도 아리랑 축제 오늘 개막
제44회 진도군민의 날 기념하는 진도아리랑 축제가 오늘 개막해 사흘간의 일정으로 축하쇼 등 각종 행사가 이어집니다. 특히 군민의 날인 내일(1일)은 체육대회와 함께 2천여 명이 참여하는 거리 가장행렬 등이 펼쳐집니다. ------------------------------- 전라남도와 한국은행 목포본부는 오는 5일 '전남 서남권 관광산...
신광하 2019년 10월 31일 -
목포제일정보고 재단법인 '향토'로 변경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가 사립 평생교육시설 학력인정 학교에서 재단법인 '향토'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로 변경됐습니다.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는 현행 평생교육법상 설립자인 김성복 교장의 유고시 학교를 유지 할 수 없어 지난 28일 재단법인으로 제2의 도약을 시작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목포제일정보중고등학교...
김윤 2019년 10월 30일 -
우후죽순 해상케이블카 사고도 '닮은 꼴'
◀ANC▶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는 속담이 있는데, 해상케이블카 운영업체들의 안전의식을 이르는 말인 것 같습니다. 최근 목포해상케이블카 에스컬레이터 사고로 16명이 다쳤는데, 이미 비슷한 사고가 경남 사천에서도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먼저 개통된 곳의 안전관리 사례를 배우지 못했던 것일까요? 김안수 기자...
2019년 10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