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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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단신)목포시, 지방재정집행 '우수'
목포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19년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추진실적 중간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목포시는 지방재정집행추진단을 구성해 재정의 적시집행을 위해 체계적으로 노력해 왔습니다. -------------- 강진 주작산 자연휴양림도 전국의 자연휴양림 140여 곳의 예약을 통합 운영 중인 산림청 '숲나들이'에 ...
김양훈 2019년 11월 29일 -
섬 사업 엇박자.."제외된 섬 주민들"
◀ANC▶ 급수운반선 예산으로 여객선을 건조해 사용한 진도군의 행정은 결과만 놓고보면 명백한 규정 위반입니다. 그러나 속내를 들여다보면 중앙정부와 지자체의 도서개발사업 추진의 엇박자와 섬을 바라보는 시선의 차이 등 복잡한 문제가 깔려 있습니다. 계속해서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주민 270여 명이 모여사...
박영훈 2019년 11월 28일 -
교사노조 성명서 '공개토론제안'..강제퇴학 입장 없어
교감퇴진 1인 시위를 벌이던 전임학생회장이 강제퇴학 당하는 등 학내갈등이 심각한 목포 제일정보 중고 교사 노조는 성명서를 발표하고 도교육청과 지역사회에 공개토론을 제안했습니다. 교사노조는 설립자 건강문제로 학교를 유지할 대안으로 추진되는 공익법인화에 대해 토론을 제안한다며 법인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학...
김윤 2019년 11월 28일 -
목포시 '상품권깡' 등 부작용 대책 마련
목포시가 일명 '상품권깡'으로 악용되는 목포지역화폐 부작용을 줄이기 위한 대책 마련에 나섰습니다. 목포시는 가맹점과 판매대행점 주변에서 암행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상품권 혜택을 시민에게 골고루 주기 위해 1인당 월 구매한도를 70만원에서 50만원으로 낮출 예정입니다. 또 내년 하반기 카드형 상품권 도입을 ...
김양훈 2019년 11월 28일 -
데스크단신)"해양관광 공동 수요창출" 공동 노력
간추린 소식입니다. 강진과 보성, 고흥, 장흥군으로 구성된 득량만*강진만권 행정협의회 2차 정기회의가 열렸습니다. 자치단체장과 군의회 의장들은 이번 회의에서 해양관광 수요 창출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 목포시가 한국여행업협회가 뽑은 2019 대한민국에서 가장 여행하기 좋은 도시에 선정됐...
김양훈 2019년 11월 28일 -
교감퇴진 1위 시위학생 퇴학처분..꼬이는 학교(R)
◀ANC▶ 법인화를 앞두고 몸살을 앓고 있는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가 교감퇴진 1인 시위를 벌이던 전임 학생회장을 강제 퇴학시켰습니다. 학교 측은 정당한 절차대로 진행했다고 하는데대학진학을 앞둔 해당 학생과 담임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 보복성 징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
김윤 2019년 11월 28일 -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 공사 2022년 완공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 공사의 2022년 완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라남도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남해안철도 사업이 적정성 판정을 받았고, 철도시설공단은 내년 하반기 일반철도와 전철화 공정을 동시에 시작해 2022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현재 목포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33분이 걸리지만,...
양현승 2019년 11월 28일 -
투데이단신]목포시 폭설 대비 태세 완료
목포시는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제설제 살포 전용차량과 도로정비 차량 등의 출동 태세를 갖췄고 친환경 제설제와 모래주머니,통제예상구간의 모래적재함도 갖췄습니다. 목포생활도자박물관에서 운영하는 도자기 체험과 세라막 색종이 체험 등 유료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연간 관람객 수가 처음으로 만 명을 돌파했습니...
2019년 11월 28일 -
목포-보성 남해안철도 전철화 공사 2022년 완공
목포-보성간 남해안철도 전철화 공사의 2022년 완공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전라남도는 기재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남해안철도 사업이 적정성 판정을 받았고, 철도시설공단은 내년 하반기 일반철도와 전철화 공정을 동시에 시작해 2022년 말까지 완료할 계획입니다. 현재 목포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33분이 걸리지만,...
양현승 2019년 11월 27일 -
교감퇴진 1위 시위학생 퇴학처분..꼬이는 학교
◀ANC▶ 법인화를 앞두고 몸살을 앓고 있는 목포 제일정보중고등학교가 교감퇴진 1인 시위를 벌이던 전임 학생회장을 강제 퇴학시켰습니다. 학교 측은 정당한 절차대로 진행했다고 하는데대학진학을 앞둔 해당 학생과 담임교사는 이같은 사실을 뒤늦게 알고 보복성 징계라며 반발하고 있습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김윤 2019년 11월 2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