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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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남권 지자체 '목포대 의과대' 설립 움직임 활발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서남권 지자체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목포와 해남, 무안, 영암 등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은 지난달 말 행정협의회 회의를 토대로 1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고, 지역별로 청사와 기관 등에 서명부를 비치해 동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이 동서부권 별도로 제기돼 경...
양현승 2020년 08월 12일 -
2]영산강 쓰레기 만톤 육박..돈없어 못치운다?(R)
◀ANC▶ 영산강을 따라 떠밀려 온 쓰레기는 줄잡아 만 톤 가량으로 사상 초유의 규모입니다. 현재 자치단체가 가진 예산으로는 쓰레기에 손도 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영산강 상류에서 백여킬로미터를 따라 수초 등의 쓰레기는 계속 하류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중장비가 투...
양현승 2020년 08월 11일 -
데스크 단신]목포해경 해상쓰레기 수거지원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해양경찰서는 경비함정 5척과 연안구조정 2척, 경찰관 100여명을 투입해 영산강 상류지역 집중호우로 떠내려 온 수초와 페트병, 스티로폼 등 부유물 37톤을 수거했습니다. 해경은 해수청과 합동으로 목포항내 부유물 정화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
신광하 2020년 08월 11일 -
'비 그친 뒤 무더위' 전남 19개 시군에 폭염주의보
수해복구작업이 본격화 된 가운데 비가 그치면서 전남 대부분 지역에 다시 무더위가 시작됐습니다. 오늘 낮 11시를 기해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곳은 목포, 무안, 해남 등 전남 19개 시군에 달합니다. 폭염주의보는 최고 체감온도 33도를 웃도는 상태가 이틀 이상 계속되거나 더위로 큰 피해가 예상될 때 내려집니다.
2020년 08월 11일 -
서남권 지자체 '목포대 의과대' 설립 움직임 활발
목포대 의대와 대학병원 설립을 위한 서남권 지자체의 움직임이 활발합니다. 목포와 해남, 무안, 영암 등 전남 서남권 9개 시군은 지난달 말 행정협의회 회의를 토대로 100만 서명운동에 돌입했고, 지역별로 청사와 기관 등에 서명부를 비치해 동참을 유도하고 있습니다. 또 청와대 국민청원이 동서부권 별도로 제기돼 경...
양현승 2020년 08월 11일 -
기획2]"쓰레기장 된 바다" .. 추가 피해 우려
◀ANC▶ 전남 내륙지역에 사상 초유의 폭우 피해가 발생하면서 방금 보신 것처럼 영산강을 따라 쓰레기 더미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영산호 배수갑문을 빠져나온 쓰레기와 부유물은 바다를 뒤덮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바다로 쏟아질 쓰레기량을 가늠할 수 조차 없다는 겁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
2020년 08월 11일 -
기획2]"쓰레기장 된 바다" .. 추가 피해 우려
◀ANC▶ 전남 내륙지역에 사상 초유의 폭우 피해가 발생하면서 방금 보신 것처럼 영산강을 따라 쓰레기 더미가 밀려들고 있습니다. 영산호 배수갑문을 빠져나온 쓰레기와 부유물은 바다를 뒤덮었습니다. 더 큰 문제는 앞으로 바다로 쏟아질 쓰레기량을 가늠할 수 조차 없다는 겁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20년 08월 10일 -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
◀ANC▶ 영산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하구언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목포항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제거작업이 시작됐지만 쓰레기가 워낙 많아서 제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상류에서 떠밀...
김윤 2020년 08월 10일 -
신안군 식재료 공급지에서 체험지로 변신 도모
섬과 바다로 이뤄진 신안군이 식재료 공급지에서 체험지로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 오는 11월까지 '1004섬 맛의 예술섬 마스터플랜 연구용역'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목포대학교 식품공학과가 맡은 이번 용역은 오는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며 선진 미식 도시의 동향과 신안의 현주소, 예술섬 구상과 1004섬 아트크루즈의 전...
김윤 2020년 08월 10일 -
쓰레기로 뒤덮인 목포항
◀ANC▶ 영산강 일대에 많은 비가 내리고 하구언 배수갑문이 개방되면서 목포항이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비가 그치면서 제거작업이 시작됐지만 쓰레기가 워낙 많아서 제거에는 상당한 시간이 걸릴 전망입니다. 김 윤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 평화광장 앞바다가 온통 쓰레기로 뒤덮였습니다. 상류에서 떠밀려...
김윤 2020년 08월 0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