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해로 토지 경계가 사라진 지역에서
지적 재조사가 이뤄집니다.

전라남도는 집중호우와 산사태 등으로
토지 경계가 없어진 곡성과 담양군을 포함해
2개 지구 543개 필지에 대해 지적재조사 사업을 추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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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 260여 농가가 조합원인
남도드림생산자협동조합이 생산한
마른 표고버섯,무산김,된장 등이
미국 수출길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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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은
이달 말까지 민간방제 업체 신청을 받아
해양사고 발생 때 배출되는
오염물질의 환경피해를 신속하게 방지할
민간방제세력의 사고 대응능력을 점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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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진군은 4억원을 투입해 성전면에
로컬콘텐츠 활용한 주민경제조직 육성과
일터와 삶터를 잇는 커뮤니티 거점 공간
조성 등을 주민들과 함께 만들어 나갈
계획입니다.

◀ＥＮ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