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
목포마당페스티벌 9월 4일 개막.. 100% 예약제 운영
제20회 목포세계마당페스티벌이 9월 4일부터 사흘동안 목포유달예술타운 일원에서 열립니다. 올해는 목포로컬스토리 30팀과 점빵연극제 10팀 등이 참여하며 마당페스티벌 20주년 기념전시와 프리마켓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선보일 예정입니다. 올해 축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관람객이 안전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
김양훈 2020년 08월 13일 -
'쓰레기 수거 역부족'...깨끗한 바다 언제쯤?(R)
◀ANC▶ 수해 쓰레기가 가득 밀려와 난장판이 된 목포 앞바다에서 수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산강 수위조절을 위해 영산호 배수갑문이 개방돼 있어 치우는 것보다 더 많은 쓰레기가 매일 밀려드는 상황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상에 유출되는 기름을 수거하는데 사...
김진선 2020년 08월 13일 -
목포 부동산 '유죄', 손혜원 전 의원 "즉각 항소"(R)
◀ANC▶ 목포 부동산 매입 문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손혜원 전 국회의원에게 법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손 전 의원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며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손혜원 전 의원이 목포 부동산 매입 논란에 휩싸인 건 지난해 초. 검찰은 지난해 6...
양현승 2020년 08월 13일 -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 행사 다채
다음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대중 광주추모사업회는 오는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대중 대통령 11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3)부터 일주일동안을 추모 주간으로 선포하고 광주YMCA 등지에서 학술행사와 아카이브 기록전, 토크콘서트 등을 ...
2020년 08월 13일 -
한전 목포지사 '사랑의 반찬나눔' 봉사활동
한국전력공사 목포지사가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반찬나눔 행사'를 가졌습니다. 한국전력공사 목포지사는 관내 독거노인과 기초생활수급자 등 10가구를 대상으로 5가지 밑반찬을 매주 1회 비대면 방식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0년 08월 13일 -
'쓰레기 수거 역부족'...깨끗한 바다 언제쯤?
◀ANC▶ 수해 쓰레기가 가득 밀려와 난장판이 된 목포 앞바다에서 수거 작업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영산강 수위조절을 위해 영산호 배수갑문이 개방돼 있어 치우는 것보다 더 많은 쓰레기가 매일 밀려드는 상황입니다. 김진선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VCR▶ 해상에 유출되는 기름을 수거하는데 사용...
김진선 2020년 08월 12일 -
목포 부동산 '유죄', 손혜원 전 의원 "즉각 항소"
◀ANC▶ 목포 부동산 매입 문제로 재판을 받고 있는 손혜원 전 국회의원에게 법원이 징역 1년 6개월을 선고했습니다. 손 전 의원은 납득할 수 없는 결과라며 즉각 항소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손혜원 전 의원이 목포 부동산 매입 논란에 휩싸인 건 지난해 초. 검찰은 지난해 6...
양현승 2020년 08월 12일 -
김대중 대통령 서거 11주기 추모 행사 다채
다음주 김대중 전 대통령 서거 11주기를 맞아 다양한 추모행사가 준비되고 있습니다. 김대중 광주추모사업회는 오는 18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김대중 대통령 11주기 추모식을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내일(13)부터 일주일동안을 추모 주간으로 선포하고 광주YMCA 등지에서 학술행사와 아카이브 기록전, 토크콘서트 등을 ...
2020년 08월 12일 -
전남도, 의협 14일 집단 휴진 대비 의료체계 점검
대한의사협회가 오는 14일 집단휴진을 예고한 가운데, 지자체마다 비상진료체계를 점검하고 있습니다. 김종식 목포시장은 오늘(12) 목포시의사회장을 만나, 의료계의 단체행동에 대한 시민들의 염려를 전달하는 한편, 진료를 촉구하는 진료명령과 휴진신고명령 공문을 의료기관으로 발송했습니다. 전라남도는 응급의료기관...
양현승 2020년 08월 12일 -
2]영산강 쓰레기 만톤 육박..돈없어 못치운다?
◀ANC▶ 영산강을 따라 떠밀려 온 쓰레기는 줄잡아 만 톤 가량으로 사상 초유의 규모입니다. 현재 자치단체가 가진 예산으로는 쓰레기에 손도 대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보도에 양현승 기자입니다. ◀END▶ ◀VCR▶ 영산강 상류에서 백여킬로미터를 따라 수초 등의 쓰레기는 계속 하류로 밀려들고 있습니다. 중장비가 투...
양현승 2020년 08월 1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