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해양경찰서가 신안파출소가 이달부터
업무를 시작했습니다.

신안군 암태면 남강선착장에 위치한
목포해경 신안파출소는
16명의 경찰관이 3조 2교대로 근무하며
자은*암태*팔금*안좌*비금*도초 등
6개 섬 연안해역을 관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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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유명 작가와 지역 청년 예술인 40여 명이
참여한 전남 국제수묵비엔날레 특별기획전이
오는 24일부터 1달 동안 목포 근대역사
문화거리와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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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은
10월부터 호국보훈 수당과 참전명예수당을
각각 월 2만원 씩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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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은
코로나19와 관련한 안전한 여행환경 조성을
위해 이달부터 방역,관리요원 36명을
모집해 관광지 방역 등의 지원 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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