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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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보자 등록 시작.. '본격 선거전 돌입'
◀ANC▶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6)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총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상황 속에서 이제 본격적인 총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각 선거관리위원회에는 후보자 등...
김양훈 2020년 03월 27일 -
붕어빵 구입자 대부분 '음성'
◀ANC▶ 전남 7,8번째 확진자 부부가 운영한 목포의 붕어빵 노점을 이용했다는 신고가 5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일부 검사중인 접촉자를 제외한 대부분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한 교회는 집회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 1...
2020년 03월 27일 -
후보자 등록 시작.. '본격 선거전 돌입'
◀ANC▶ 제21대 국회의원 선거가 20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오늘(26)부터 후보자 등록이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총선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 상황 속에서 이제 본격적인 총선 경쟁이 펼쳐질 것으로 보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1대 총선 후보자 등록 첫날, 각 선거관리위원회에는 후보자 등...
김양훈 2020년 03월 26일 -
붕어빵 구입자 대부분 '음성'
◀ANC▶ 전남 7,8번째 확진자 부부가 운영한 목포의 붕어빵 노점을 이용했다는 신고가 50건 넘게 접수됐습니다. 일부 검사중인 접촉자를 제외한 대부분은 음성 판정을 받았고, 확진자가 예배에 참석한 교회는 집회금지 행정명령이 내려졌습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목포시보건소 선별진료소. 코로나 19...
2020년 03월 26일 -
정영덕 전 도의원 강간미수혐의 '무죄' 판결
강간미수 혐의로 기소된 정영덕 전 무안군수 후보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았습니다. 오늘 광주지법 목포지원에서 열린 선고공판에서 재판부는 피해자 진술에 일관성과 신빙성이 없다며 정영덕 전 전남도의원에게 무죄를 선고했습니다. 정 전도의원은 지난 2천18년 6월 지방선거과정에서 강간미수 의혹이 나오면서 더불...
신광하 2020년 03월 26일 -
목포*무안 접촉자 '음성'..감염경로 깜깜
◀ANC▶ 전남 7,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이 코로나 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붕어빵 노점상인 두명의 확진자들이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7, 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지금까지 확인된 사람은 모두 43명입니다....
2020년 03월 26일 -
'불투명한 정보공개' 혼선과 불안만 키워..
◀ANC▶ 전남 7번째 8번째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목포와 무안지역 주민들의 혼란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상호를 빼거나 일부 병원은 확진자 동선에서 제외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7번째 확진자인 61살...
김양훈 2020년 03월 26일 -
특정 선별진료소만 업무 집중, 위험 분산 필요
◀ANC▶ 전남 22개 시군에 60개 넘는 코로나19 선별진료소가 운영 중이지만 정작 검사자는 특정 의료기관에만 몰리고 있습니다. 30% 의료기관이 검사량의 70%를 맡는 셈인데 코로나19 확산과 장기화에 대비해 분산 대책이 필요해 보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목포기독병원 앞마당입니다. 코...
양현승 2020년 03월 26일 -
목포*무안 접촉자 '음성'..감염경로 깜깜
◀ANC▶ 전남 7,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사람들이 코로나 19 검사에서 모두 '음성' 판정을 받았습니다. 그러나 붕어빵 노점상인 두명의 확진자들이 어떤 경로로 감염됐는지는 여전히 오리무중입니다. 김안수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7, 8번째 확진자와 접촉한 것으로 지금까지 확인된 사람은 모두 43명입니다. ...
2020년 03월 25일 -
'불투명한 정보공개' 혼선과 불안만 키워..
◀ANC▶ 전남 7번째 8번째 코로나 19 확진자의 동선이 투명하게 공개되지 않아 목포와 무안지역 주민들의 혼란과 불안감이 커지고 있습니다. 방역당국은 확진자 동선을 공개한다면서도 구체적인 상호를 빼거나 일부 병원은 확진자 동선에서 제외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전남 7번째 확진자인 61살 ...
김양훈 2020년 03월 2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