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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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고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ANC▶ 이번 추석은 코로나19 때문에 고향에 내려오지 못하거나 근무 때문에 가족과 떨어져서 추석을 보내는 분들이 많으실 텐데요.. 오늘은 가족들에게 보내는 영상편지를 준비했습니다. ◀END▶ ◀INT▶ 정연희/ 영암군 역리마을 민철아! 이번 추석에는 영암에 내려오지 말고 전주에 가만히 있어.. 코로나가 좀 잠잠...
김양훈 2020년 10월 01일 -
한가위 기획2]'목포와의 인연'..가요사의 거장들
◀ANC▶ 근대 이후 대중가요사의 수많은 거장들이 목포와 인연을 맺었습니다. 추석 연휴 기획 보도 '케이 트로트를 꿈꾸는 목포',오늘은 두번째로 목포를 통해 꿈을 꾸고, 이뤘던 가요사의 인물들을 들여다봤습니다. 김양훈 기자입니다. ◀END▶ "노란 샤쓰의 입은 말 없는 그 사람이..." '노란샤쓰의 사나이','청실 홍실...
박영훈 2020년 10월 01일 -
완도-제주 여객선 출항 지연..280여 명 불편
완도와 제주를 오가는 여객선이 고장으로 출항이 지연돼 귀성객과 여행객들이 불편을 겪었습니다. 완도항에서 제주항을 오가는 실버크라우드호는 오늘(1) 오전 2시 30분 차량 50여 대와 승객 280여 명을 태우고 출항할 예정이었지만, 기관 고장이 확인되면서 11시간 넘도록 출항이 지연됐습니다. 선사인 한일고속은 승객들...
김진선 2020년 10월 01일 -
세월호 선체 앞에서 추석 합동 차례
추석을 하루 앞두고 세월호 희생자를 추모하는 합동차례가 오늘 목포신항 세월호 선체 앞에서 열렸습니다. 세월호잊지않기목포지역공동실천회의가 마련한 추석 합동 차례는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참석자를 제한하고,온라인으로 생중계됐습니다. 오케스트라와 밴드 '국도1호선'의 추모 공연도 더해진 이번 합동차례에 ...
박영훈 2020년 09월 30일 -
귀성 뱃길 한산..작년보다 20%이상 감소 전망
코로나19 여파로 올해 추석 뱃길 귀성객들이 20%이상 줄 것으로 전망됐습니다. 목포항에서는 연휴 첫날인 오늘 새벽 5시 반 첫 배를 본격 귀성이 시작됐지만 예년보다 다소 한산한 모습을 보였습니다.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은 올해 전남 목포와 여수, 완도항을 이용하는 귀성객이 지난해 추석보다 22%가량 줄어들 것으로 ...
박영훈 2020년 09월 30일 -
한가위 기획1]대중가요 그리고 낭만항구 목포(R)
◀ANC▶ 낭만항구 목포는 개항의 역사와 더불어 우리나라 대중가요사의 빼놓을 수 없는 곳입니다. 추석 연휴 기획 보도 '케이 트로트를 꿈꾸는 목포',오늘은 첫번째로 대중가요 역사 속의 목포를 짚어봤습니다. 박영훈 기자입니다. ◀END▶ "광막한 광야에 달리는 인생아 너는..." 초기 레코드 재생장치인 유성기의 존재...
박영훈 2020년 09월 30일 -
9월 30일)'추석' 고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R)
◀ANC▶ 목포MBC가 준비한 고향 소식을 전해드리는 추석 릴레이 인터뷰 순서입니다. 오늘은 올 한해가 그 어느해보다 특별한 분들의 이야기와 앞으로의 각오를 들어봤습니다. ◀END▶ ◀INT▶ 조창익/전교조 교사 지난 7년 법외노조 기간 동안에 전교조가 감내해야만 했던 고통의 세월이 해소되었습니다. 아직 온전한 ...
김양훈 2020년 09월 30일 -
추석연휴 귀성 시작
◀ANC▶ 한가위 명절을 하루 앞두고 귀성이 시작되고 있습니다. 목포와 제주를 잇는 대형 여객선도 오늘 첫 취항을 앞두고 있다는데요 목포여객선 터미널에 나가있는 취재기자 연결해 알아보겠습니다. 김안수 기자, 지금 상황은 어떻습니까? ◀END▶ 네 저는 목포와 제주를 잇는 대형 여객선에 나와있습니다. 하루종일 ...
2020년 09월 29일 -
'추석' 고향 소식을 전해드립니다.(R)
◀ANC▶ 추석 연휴가 시작됐습니다. 코로나19로 고향에 내려오지 못하신 분들도 있고 일찍 내려오신 분들도 계실 겁니다. 목포MBC에서는 오늘부터 나흘동안 고향소식 등을 전해 드리는 릴레이 인터뷰를 준비했습니다. 들어보시죠. ◀END▶ ◀INT▶ 이경순/전통시장 상인 "완도전통시장은 코로나로 2번의 휴장을 가졌고...
김양훈 2020년 09월 29일 -
"이 또한 지나가리라?", 무책임한 전남교육청
◀ANC▶ 전남의 학생들이 대학에 진학하는 주요 창구 '수시모집 전형'은 꾸준히 폐지론에 휩싸이고 있습니다. 수시모집 전형에 기대고 있는만큼 내신평가의 공정성 확보가 전남교육청의 큰 과제인데, 시험답안 유출 사건 대응은 무책임하다는 비판까지 받고 있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2015년 1월 ...
양현승 2020년 09월 29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