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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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 넘게 공사 소음*분진에도..합의는 뒷전
◀ANC▶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먼지와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겪는다는 소식, 자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관련 민원과 분쟁을 해결하는 제도도 있지만 실질적인 피해보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김안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대형 덤프차량들이 오가는 한 아파트 공사현장 앞에서 ...
2020년 10월 22일 -
홍재장학문화재단 고교생 77명에게 장학금 전달
홍재장학문화재단이 목포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목포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목포시내 11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학생 77명에게 각각 70만 원 씩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홍재장학문화재단은 고 권이담 전 목포시장이 7년 시장재임기간 받은 봉급 전액과 출연금 20억...
박영훈 2020년 10월 22일 -
2년 넘게 공사 소음*분진에도..합의는 뒷전
◀ANC▶ 건설현장에서 나오는 먼지와 소음으로 인근 주민들이 피해를 겪는다는 소식, 자주 전해드리고 있는데요. 관련 민원과 분쟁을 해결하는 제도도 있지만 실질적인 피해보상으로 이어지는 것은 쉽지 않다고 합니다. 김안수 기자가 현장 취재했습니다. ◀END▶ 대형 덤프차량들이 오가는 한 아파트 공사현장 앞에서 ...
2020년 10월 21일 -
'새우칩' 등 간편음식 3종 세트..다음 달 출시
◀ANC▶ 맛의 도시 목포를 대표하는 간편음식들이 선보입니다. 우선 다음 달 처음으로 새우칩 등 목포의 상징을 담은 간편음식 3종 세트가 소비자들을 찾아갑니다. 박영훈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1년반 전 수제간식 업체를 창업한 정현정 씨. 김을 넣은 반죽에 마른 새우를 얹어 둥글고 얇은 스낵을 구워냅니다. ...
박영훈 2020년 10월 21일 -
홍재장학문화재단 고교생 77명에게 장학금 전달
홍재장학문화재단이 목포지역 고등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오늘 오후 1시 목포문화방송 공개홀에서 열린 전달식에서는 목포시내 11개 고등학교에서 추천된 학생 77명에게 각각 70만 원 씩의 장학금이 전달됐습니다. 홍재장학문화재단은 고 권이담 전 목포시장이 7년 시장재임기간 받은 봉급 전액과 출연금 20억...
박영훈 2020년 10월 21일 -
데스크 단신]목포문학제 내일 개막..온*오프라인 진행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목포문학제가 내일(22일) 개막해 김우진·박화성·차범석·김현의 문학 세계를 재조명하는 4인 4색 문학제 등이 온라인과 오프라인방식으로 12일간 계속됩니다. 특히 오는 30일에는 목포문학상 시상식이 열리며, 31일에는 故김현 평론가의 30주기를 기념해 김현 문학축전이 열립니다. ------------...
신광하 2020년 10월 21일 -
목포 원도심에 전국 최초 교사 연구활동 공간 문열어
전국최초의 교사 학습공동체 지원 공간이 목포 원도심 초등학교에 마련됐습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오늘(21일) 원도심에 위치한 목포 중앙초등학교의 남는 교실에 전문적 학습 공동체가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샘터'로 명명하고 개소식을 가졌습니다. 24시간 연중 무휴로 운영되는 '샘터'는 대, 중, 소 세미나실과 휴게시...
김윤 2020년 10월 21일 -
'목포 항구 포차’개점시간 변경
겨울철을 앞두고 목포 항구 포차 개점 시간이 변경됩니다. 목포시는 이번주부터 목포 항구 포차 개점시간을 오후 3시부터 시작해 다음날 새벽 1시까지 운영합니다. 목포시는 15개 입점 부스별로 3시 이후 자유롭게 개점할 수 있도록 탄력적인 운영을 통해 관광객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방침입니다.
박영훈 2020년 10월 21일 -
투데이 단신]사회적경제기업 우선구매 173% 증가
전라남도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우선구매 제도에 따라 도 본청과 사업소, 산하기관 등에서 올 상반기 518억 원의 사회적경제기업 제품을 구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구매실적이 173퍼센트, 219억 원 증가한 것입니다. --------------------- 목포시는 유명 여행 유튜버 '초마드'와 연계해 목포여...
신광하 2020년 10월 21일 -
검찰, '불법 마스크 판매' 제조업체 6명 기소
불법으로 마스크를 유통하고 수억원을 챙긴 제조업체 관계자 6명이 재판에 넘겨졌습니다. 광주지검 목포지청은 지난 1월과 2월 무허가 마스크 유통업자에게 시중 유통이 금지된 미포장 마스크 105만개을 판매하고, 7억 5,4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관내 마스크 제조업체 직원 1명을 구속하고 업체 대표 등 5명을 불구속 기소...
2020년 10월 2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