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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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 '59회 목포시민의날' 김종식 인터뷰
◀INT▶ 김종식/ 목포시장\"코로나 정국을 맞이하면서 많은 어려움을극복하면서도 어느 때보다도 우리 목포시정이역동적으로 변화 발전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금년이 아주 특별한 의미가 있을 것 같고,우리 역점 사업들을 통해서 앞으로 목포 미래를힘차게 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됐습니다.\"
2021년 10월 01일 -
전남 하루 29명 확진..타지역 접촉*외국인 관련
이동량이 많았던 명절 연휴 여파로 전남에서도 코로나19 확산세가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전남에서는 어제(30) 하루 목포와 영암, 나주 등에서 29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타지역 확진자 등과 접촉해 자가격리중이었거나 외국인 고용사업장 선제검사를 통해 확진된 사례가 많았습니다. 특히 나주의 김 생산공장에서 ...
김진선 2021년 10월 01일 -
데스크단신]목포시,시내버스 업체 20억 원 추가
목포 시내버스 운영 공론화위원회는 심각한 경영난으로 4개월 째 급여를 받지 못하고 있는 시내버스 운수종사자들을 위해 20억 원을 추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또한 연말 시민토론회를 거쳐 공영제, 준공영제 등 대안을 내놓겠다고 덧붙였습니다. ============================================ 오는 21일부터 열흘 동안 ...
박영훈 2021년 10월 01일 -
10월 5·18민주유공자 고(故) 정삼진씨 선정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는 '10월의 5·18민주유공자'에 고(故) 정삼진씨를 선정했습니다. 정씨는 당시 목포 성골롬반병원 구급차 운전기사로 1980년 5월 22일 목포에서 광주로 응급환자를 이송한 뒤 돌아오는 길 함평군 학교면 사거리에서 계엄군에게 총격을 당해 수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씨는 지난 1998년 5월...
2021년 10월 01일 -
'제 59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행사 열려
'제 59회 목포 시민의 날' 기념행사가 오늘(1) 목포시민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습니다. 이자리에서는 지역사회봉사 부문에서 목포한사랑병원 조생구 원장에게 '목포 시민의 상'을, 생활체육 증진 부문에서 故김영배 전 남해주식회사 대표에게 표창패가 수여됐습니다. 또 '목포 100년 미래 성장 동력'을 주제로 한 정책 토론...
2021년 10월 01일 -
10월 5·18민주유공자 고(故) 정삼진씨 선정
국립5·18민주묘지관리소는 '10월의 5·18민주유공자'에 고(故) 정삼진씨를 선정했습니다. 정씨는 당시 목포 성골롬반병원 구급차 운전기사로 1980년 5월 22일 목포에서 광주로 응급환자를 이송한 뒤 돌아오는 길 함평군 학교면 사거리에서 계엄군에게 총격을 당해 수차례에 걸친 수술을 받았습니다. 정씨는 지난 1998년 5월...
2021년 10월 01일 -
투데이) '청정' 섬 지역에도 확진자.. 외국인
◀ A N C ▶청정 지역이었던 여수 섬마을에서 코로나19 감염 사례가 처음으로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집단 감염으로 이어지진 않았는데요, 최근 국내 체류 외국인의 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방역 당국이 긴장하고 있습니다. 조희원 기자가 취재했습니다.◀VCR▶파란 방역복을 입고 소지품을 비닐에 넣은 외국인들이...
조희원 2021년 10월 01일 -
투데이 문학박람회 기획4]\"문학은 삶의 생필품\"
◀ANC▶ 전국 첫 문학박람회 개막을 앞두고 나태주 시인이 목포를 찾았습니다. '풀꽃'으로 유명한 시인은 문학이 무엇인지 묻는 질문에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생필품이라고 말했습니다. ◀END▶ ◀VCR▶ (풀꽃 시 + 영상 10초) [나태주 시인] [오염된 마음을 세탁하는 '시時'] 식당에서 밥 먹을 때 쓰는 게 냅킨, ...
김진선 2021년 10월 01일 -
'남악신도시' 인구 5만 돌파 초읽기(R)
◀ANC▶무안 남악과 오룡지구에 인구가 늘어나면서남악신도시는 전남지역의 왠만한 군단위 자치단체보다 규모가 커지고 있습니다.목포MBC는 전남의 수도라 할 수 있는무안 남악신도시의 미래 발전 비젼 등을 알아보는 연속 기획보도를 준비했습니다.오늘은 먼저 남악신도시 조성 과정과인구 변화 추이를 김양훈 기자가 보...
김양훈 2021년 09월 30일 -
기획4]\"모두가 힘든 시기, 문학이 위로됐으면..
◀ANC▶ '풀꽃'으로 유명한 나태주 시인은 문학은 살아가는 데 반드시 필요한 생필품이라고 말합니다. 목포에서 처음 열리는 문학박람회가 코로나19로 마음이 어지러운 시기에 많은 사람들에게 위로가 됐으면 한다고 전해왔습니다. ◀END▶ ◀VCR▶ (풀꽃 시 + 영상 10초) [나태주 시인] [오염된 마음을 세탁하는 '시時'...
김진선 2021년 09월 3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