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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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내버스 대표 "휴업신청 이후 폐업하겠다"(R)
◀ANC▶ 목포 시내버스 태원*유진여객 이한철 대표가 또다시 휴업과 폐업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목포시의 재정지원이 없다면, 회사는 문을 닫겠다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시내버스 태원여객*유진운수 이한철 대표가 휴업 신청 방침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한철 대표는 ...
양현승 2022년 11월 02일 -
목포 한사랑병원에 공공산후조리원 설치..2024년 운영 시작
목포와 여수,광양 등 3곳에 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이 추가로 설치됩니다. 전라남도는 2024년까지 목포 한사랑병원 인근 부지에 15실 규모의 공공산후조리원을 신축할 계획이며, 여수와 광양에도 공공산후조리원을 설치해 시설사업비와 간호사 등의 인건비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전남에서는 2015년 해남을 시작으로 강진,...
양현승 2022년 11월 02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2/11/2)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해남군 ‘전라 우수영 들소리'가 제63회 한국민속예술제에서 대상인 대통령상을 수상했습니다. '전라우수영 들소리'는 논과 밭에서 남성들이 들일을 할 때 부르는 소리로, 모뜨는 소리와 모심는 소리, 보리타작소리 등으로 구성돼 있고, 지난 2013년 우수영 주민들을 중심으로 보존회가 ...
김양훈 2022년 11월 02일 -
목포MBC 의료공백 방송문화진흥회 '은상' 수상
목포MBC 다큐멘터리 '의료공백 지역이 아픕니다'가 방송문화진흥회 지역프로그램 공모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의료공백'은 국내 의료 불균형 문제와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방송협의회 방송대상 작품상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대상 등도 수상했었습니다.
김양훈 2022년 11월 02일 -
(주)목포대양산단 해산, 산단 조성*분양업무 완료
목포 대양산단 조성과 분양을 위해 설립됐던 특수목적법인 주식회사 목포대양산단이 해산됐습니다. 주식회사 목포대양산단은 지난 4월 분양계약 업무를 마무리하고 대출금 만기 상환 등 법인 설립 목적이 달성됐으며, 앞으로 2달 동안 법인 해산 공고를 거쳐 청산 절차를 마무리할 계획입니다. 대양산단은 2016년 준공된 뒤...
양현승 2022년 11월 01일 -
목포시내버스 대표 "휴업신청 이후 폐업하겠다"(R)
◀ANC▶ 목포 시내버스 태원*유진여객 이한철 대표가 또다시 휴업과 폐업 카드를 들고 나왔습니다. 목포시의 재정지원이 없다면, 회사는 문을 닫겠다는 겁니다. 양현승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목포 시내버스 태원여객*유진운수 이한철 대표가 휴업 신청 방침을 밝힌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한철 대표는 ...
양현승 2022년 11월 01일 -
목포 도심 교통량 급증..심각한 정체 속 대응책 실종
목포시내버스 파업 이후 목포 도심 통행 차량이 급증했지만, 교통당국의 대처가 미흡하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습니다. 목포경찰서는 백년로와 영산강 하굿둑 도로 인근에서 차량 꼬리물기 등으로 인한 교통정체가 2주째 반복되고 있지만, 교통경찰 현장 배치 등을 통한 교통지도에 소홀한 모습을 보이면서 차량 운전자들의 ...
양현승 2022년 11월 01일 -
목포MBC 의료공백 방송문화진흥회 '은상' 수상
목포MBC 다큐멘터리 '의료공백 지역이 아픕니다'가 방송문화진흥회 지역프로그램 공모에서 '은상'을 수상했습니다. 다큐멘터리 '의료공백'은 국내 의료 불균형 문제와 해법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한국방송협의회 방송대상 작품상과 방송통신위원회의 방송대상 등도 수상했었습니다.
김양훈 2022년 11월 01일 -
목포 정박 중 화물선 통해 밀입국한 베트남 선원 구속 송치
광주출입국외국인사무소는 정박 중인 화물선에서 탈출해 밀입국한 혐의로 베트남 국적 선원을 붙잡아 검찰에 구속 송치했습니다. 이 외국인 남성은 지난달 19일 목포 삽진산단 조선소에 정박 중이던 파나마 선적 화물선에서 무단으로 이탈했다가 출입국 당국 합동검거반에 검거됐습니다.
양현승 2022년 11월 01일 -
"아들, 딸 서울로 보냈는데"..광주, 전남 11명 사망(R)
◀ANC▶ 서울 이태원 참사로 광주전남지역 청년들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습니다. 지역의 희생자는 지금까지 11명으로 잠정 집계되고 있습니다. 서울로 직장과 대학을 보냈던 부모는 자녀의 황망한 죽음에 하루 종일 눈시울을 붉혔습니다. 임지은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END▶ ◀VCR▶ 아버지가 사고 당일 딸이 남긴 마...
임지은 2022년 11월 0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