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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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1/13)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장흥군이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글과 그림으로 엮은 '장흥이야기 그림책' 출판기념회를 열었습니다. '장흥이야기 그림책'은 장흥남초 학생들이 장흥 지역의 대표 설화를 16권의 책에 담은 것으로 정남진 도서관에 비치돼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 완도에서 레드향과 한라봉, 천...
김양훈 2023년 01월 13일 -
목포시, 전문가 자문 구해 버스회사 기부채납 적극 대처
목포시가 태원*유진이 제시한 기부채납에 대해 변호사와 공인회계사 등 전문가 자문을 구해 적극 대처하기로 했습니다. 목포시는 또, 기부채납과는 별도로 시민 불편을 조속히 해소하기 위해 시내버스의 즉각적인 운행을 버스회사측에 촉구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한편 목포시는 태원*유진이 시내버스 운행을 재개할 경우 재...
김양훈 2023년 01월 12일 -
전남지역 대학 2023학년도 정시모집 경쟁률 소폭 하락
전남지역 대학 2023학년도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이 지난해보다 소폭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대학교 정시모집 평균 경쟁률은 1.80대 1로 지난해 2.26대 1보다 감소했고 목포해양대학교와 목포가톨릭대도 각각 2.09대 1과 2.71대 1로 지난해보다 소폭 감소했습니다. 한편 지난해 처음 학생을 모집한 한국에너지공대...
박종호 2023년 01월 12일 -
시내버스 기부채납 원천 불가..혈세로 빚잔치 안된다(R)
◀ANC▶ 빚더미의 회사를 인수하라는 태원*유진의 요구는 목포시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제안입니다. 혈세로 태원*유진이 빚잔치를 벌이는 건 법령을 떠나 세금을 내는 목포시민들의 정서를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태원*유진의 기부채납은 원천적으로 가능하지 않...
양현승 2023년 01월 12일 -
목포시, 신안군 행정통합 기반 조성 적극 지원
목포시가 신안군과의 행정통합 기반 조성에 본격 나서고 있습니다. 목포시는 무안반도 통합 실패의 원인을 자치단체 주도 방식으로 꼽고, 목포신안 자생조직간 연대와 민간교류 활성화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또 신안군과 공동으로 통합효과분석 연구용역을 발주해 통합 준비를 위한 선결과제와 법령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양현승 2023년 01월 12일 -
환골탈태하는 대불산단 '대개조'(R)
◀ANC▶ 전남 서남권 경제의 핵심 축인 대불국가산업단지가 낡고 오래돼 산단 기능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노후된 산단을 미래산단으로 바꾸는 산단 대개조 사업이 올해 시작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약으로 1989년에 착공해 1996년에 완공된 대불국가산업단지, 조선산업에 특화된 ...
문연철 2023년 01월 12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1/12)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완도군은 올해 완도사랑상품권 할인율 10%와 연간 5백만원 구매한도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완도군은 정부의 지역화폐 지원 예산이 전년도와 비교해 축소됐지만, 자영업자와 군민들의 생활안정을 위해 군 자체예산 24억원을 투입해 기존구매 한도 등을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 강...
김양훈 2023년 01월 12일 -
시내버스 기부채납 원천 불가..혈세로 빚잔치 안된다(R)
◀ANC▶ 빚더미의 회사를 인수하라는 태원*유진의 요구는 목포시가 도저히 수용할 수 없는 제안입니다. 혈세로 태원*유진이 빚잔치를 벌이는 건 법령을 떠나 세금을 내는 목포시민들의 정서를 거스르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태원*유진의 기부채납은 원천적으로 가능하지 않...
양현승 2023년 01월 11일 -
목포 민주당 "이한철 대표, 면허권 즉각 반납해야"
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태원유진 버스회사가 기부채납에 진정성이 있다면 버스 면허권부터 즉각 반납하라고 태원유진 이한철 대표에게 요구했습니다. 목포지역위원회회는 또, 목포시에는 설연휴 전까지 버스 공공성 확보를 위한 장기 대책을 마련해서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양현승 2023년 01월 11일 -
환골탈태하는 대불산단 '대개조'(R)
◀ANC▶ 전남 서남권 경제의 핵심 축인 대불국가산업단지가 낡고 오래돼 산단 기능이 크게 떨어졌는데요 노후된 산단을 미래산단으로 바꾸는 산단 대개조 사업이 올해 시작됩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노태우 전 대통령의 공약으로 1989년에 착공해 1996년에 완공된 대불국가산업단지, 조선산업에 특화된 ...
문연철 2023년 01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