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목포시지역위원회는
입장문을 내고, 태원유진 버스회사가
기부채납에 진정성이 있다면
버스 면허권부터 즉각 반납하라고
태원유진 이한철 대표에게 요구했습니다.
목포지역위원회회는 또, 목포시에는
설연휴 전까지 버스 공공성 확보를 위한 장기 대책을
마련해서 제시하라고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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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현승 기자 입력 2023-01-11 20:50:17 수정 2023-01-11 20:50:17 조회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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