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목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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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2/8)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완도군이 해양바이오 산업 육성을 본격화하고 나섰습니다. 해조류 기반 바이오헬스케어 유효성 소재 실증 지원 1단계 사업은 해조류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소재로 활용하기 위한 원료표준화와 유효성 평가 등 실증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11개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습니다. ...
김양훈 2023년 02월 08일 -
희망 2023 나눔 캠페인 성금 10억 2천여만원 전달
목포문화방송은 희망 2023 나눔 캠페인을 통해 모은 성금 10억 2천여만원을 전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성금은 코로나19 일상회복 지원과 위기가정 생계비 지원, 아동·청소년 돌봄 등에 사용될 예정입니다. 올해도 따뜻하게 이웃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김양훈 2023년 02월 07일 -
폭설 이후 목포 도로 등 233건 파손 신고..정비 중
지난해 12월 폭설 이후 목포시내 도로와 인도에서 모두 233건의 파손 신고가 국민신문고 등을 통해 목포시에 접수됐습니다. 이 가운데 도로 포장이 파손됐다는 민원이 190건으로 대부분을 차지했고, 목포시는 정비팀을 투입해 보수작업을 진행 중입니다.
양현승 2023년 02월 07일 -
'건강보험 거짓청구', 목포*광양 의료기관 1곳씩 적발
전남지역 의료기관 2곳이 건강보험 요양급여비용을 거짓 청구해 행정처분을 받았습니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목포의 정형외과 병원은 실제 하지 않은 의료행위에 대한 요양급여 비용을 청구한 것으로 드러났고, 광양시의 여성의원은 비급여 대상 진료이후 이중 청구한 사실이 드러나 각각 50일과 58일간 업무정지 처분을 ...
양현승 2023년 02월 07일 -
해경, 청보호 옮겨 인양시도... 수색지속
해경이 서해상에서 전복된 '청보호'를 안전지대로 옮겨 인양을 시도합니다. 목포해경은 '청보호' 사고지점의 물살이 강해, 인양과 수중수색 작업에 어려움이 많다며 남쪽으로 18킬로미터 떨어진 대허사도 인근으로 이동시켰습니다. 해경은 날이 밝는대로 인양 작업과 함께 실종자 수색도 이어나갈 예정입니다.
박종호 2023년 02월 07일 -
목포MBC 간추린 뉴스(2023/2/7)
◀ANC▶ 오늘의 간추린 뉴스입니다. 영암군이 단체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지원 기준은 내국인의 경우 20인 이상, 외국인은 4명 이상으로 당일 관광의 경우 20만 원에서 30만 원, 숙박 관광은 30만 원에서 최대 50만 원이 여행사에 지원됩니다. ----------- 완도군은 올해부터 ‘관내 초...
김양훈 2023년 02월 07일 -
목포대, 호남권 유일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선정
목포대학교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2023년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에 호남권에서 유일하게 선정됐습니다. 목포대학교는 학부생을 대상으로 체험식 진로교육과 이론 수업으로 구성된 융합교육과 사회적기업 직장체험 등 프로그램을 제공해 예비 사회적 기업가를 양성할 계획입니다.
박종호 2023년 02월 07일 -
작년 목포항 물동량 5.9% 증가..차량*조선기자재는 감소
지난해 목포항의 항만물동량이 2021년보다 5.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지난해 목포항의 항만물동량은 전년보다 5.9% 증가한 2531만 톤으로 집계됐으며, 수출입화물은 13.3% 감소했지만 연안화물은 15.2% 증가했습니다. 품목별로 수출 자동차는 차량용 반도체 공급난 속에 23.5%가 감소...
양현승 2023년 02월 06일 -
(뉴스와인물) 이명주 교사 "아이들에게 빛이 되고 싶습니다"
◀ANC▶ 학교안전교육 활성화 공로 등을 인정받아 교육부장관상을 수상한 교사가 있습니다. 뉴스와 인물, 오늘은 목포문태고등학교 이명주 교사를 만나보겠습니다. ◀END▶ 1. 선생님, 젊으신 것 같은데요. 교직생활을 시작하신지 얼마나 되셨나요? 제가 대학을 마치고 나서 바로 시작을 했기 때문에 지난 2014년부터 시...
김양훈 2023년 02월 06일 -
한밤 중 긴박했던 순간 "순식 간에 전복"(R)
◀ANC▶ 생존 선원들은 기관실에 물이 찬 것을 인지한 지 얼마 지나지않아 순식간에 배가 전복됐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생존 선원들은 칠흑같은 바다에서 사투를 벌이다 극적으로 구조됐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VCR▶ 청보호에 바닷물이 차오르기 시작한 것은 어젯 밤 11시 20분쯤 112와 목포어선...
김진선 2023년 02월 0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