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
백운동 추가 발굴 고민(R)
◀ANC▶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인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복원 과정에서 고려시대 건물터와 유물들이 다량 출토됐습니다. 추가 발굴조사와 복원 문제를 놓고 논란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깊은 계곡과 상록수림,소박한 건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보길도 ...
2016년 05월 25일 -
문화로 도시재생..작가 유치 시작(R)
◀ANC▶ 목포 원도심에 문화예술의 거리와 작가의 집이 들어섭니다.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을 위해 예술인 유치도 본격화 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항구도시의 물류 창고를 개조해 만든 인천 아트 플랫폼. 버려진 양곡 보관창고를 미술관으로 꾸민 담양 담빛 예술창고. 방치되고 버려진 건축물...
신광하 2016년 05월 25일 -
문화로 도시재생..작가 유치 시작(R)
◀ANC▶ 목포 원도심에 문화예술의 거리와 작가의 집이 들어섭니다.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을 위해 예술인 유치도 본격화 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항구도시의 물류 창고를 개조해 만든 인천 아트 플랫폼. 버려진 양곡 보관창고를 미술관으로 꾸민 담양 담빛 예술창고. 방치되고 버려진 건축물이...
신광하 2016년 05월 24일 -
백운동 추가 발굴 고민(R)
◀ANC▶ 조선시대 대표적인 정원인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복원 과정에서 고려시대 건물터와 유물들이 다량 출토됐습니다. 추가 발굴조사와 복원 문제를 놓고 논란입니다. 문연철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월출산 자락에 자리한 강진 백운동 별서정원, 깊은 계곡과 상록수림,소박한 건물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보길도 부...
2016년 05월 24일 -
문화로 도시재생..작가 유치 시작(R)
◀ANC▶ 목포 원도심에 문화예술의 거리와 작가의 집이 들어섭니다. 문화·예술을 통한 도시재생을 위해 예술인 유치도 본격화 됐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항구도시의 물류 창고를 개조해 만든 인천 아트 플랫폼. 버려진 양곡 보관창고를 미술관으로 꾸민 담양 담빛 예술창고. 방치되고 버려진 건축물...
신광하 2016년 05월 24일 -
"일자리 창출 전력"..지자체 선의의 경쟁
일자리 창출 실적을 두고 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선의의 경쟁에 나서 결과가 주목됩니다. 광양, 순천, 목포 나주시와 담양, 해남, 완도군 등 전남 7개 시군은 일자리 목표 공시제를 이행중인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평가받아 최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최종 설명회에 참가했습니다. 일자리목표 공시제는 지역 특성에 맞는 ...
2016년 05월 08일 -
'자연 그대로' 놀이터-R
◀ANC▶ 놀이 기구 없는 새로운 놀이터가 순천에서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막바지인 담양 대나무 축제에는 관광객이 구름처럼 몰렸습니다. 주말 소식, 권남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잔디로 만든 미끄럼틀과 조약돌 깔린 개울가. 출렁다리 같은 시설이 없다면 마치 시골집 뒷동산을 옮겨 놓은 모습입니다. 놀이터...
2016년 05월 07일 -
전남도민 71.8% '숲 가꾸기 정책' 참여 의사
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김양훈 2016년 04월 29일 -
전남도민 71.8% '숲 가꾸기 정책' 참여 의사
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김양훈 2016년 04월 28일 -
전남도민 71.8% '숲 가꾸기 정책' 참여 의사
전남 도민 10명 가운데 7명이 전라남도의 브랜드시책인 '숲 속의 전남' 만들기에 직접 참여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전라남도가 도민 1256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71.8%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시책에 참여하고 싶다고 답했고 숲 방문 횟수를 묻는 질문에는 86.7%가 월 1회 이상 숲을 방문한...
김양훈 2016년 04월 28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