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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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 명산을 향한 무등산의 도전(R)
(앵커) 최근 국립공원으로 지정된 무등산이 세계적인 명산으로 발돋움 하려 하고 있습니다. 국내외 자문단이 무등산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인증을 위해 예비 현장실사를 다녀왔습니다. 이미지 뉴스리포터입니다. (리포터) 해발 1050m 위에 자리잡은 바위 기둥들, 화산재로 이뤄진 주상절리가 무등산 정상 부근에 우뚝 자리...
2016년 04월 22일 -
이개호 의원 더민주 비대위원 포함
광주·전남 유일의 더민주 소속 당선자인 이개호 의원이 비대위원에 포함됐습니다. 이개호 의원은 영광·함평·장성·담양 선거구 재선의원이지만, 광주전남 유일의 당선자라는 점이 발탁 배경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차기 전당대회까지 더민주의 최고의사결정기구 역할을 할 비상대책위원회는 이종걸 원내대표와 진영, 양승...
신광하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이...
김양훈 2016년 04월 15일 -
이개호*권은희 예측과 다른 반전(R)
(앵커) 이번 총선에서는 반전 드라마도 있었습니다. 예상을 벗어나는 극적인 반전에 희비가 교차한 후보들의 표정을 김인정 기자가 보도합니다. (기자) 방송 3사 출구조사에서 예측 2위를 기록했던 더불어민주당 이개호 후보. 후보의 낙선과 국민의당의 압승이 함께 점쳐지는 상황에 선거 사무실도 무거운 침묵에 휩싸였습...
2016년 04월 14일 -
'소지역주의' 선거 후유증 우려(R)
◀ANC▶ 일부 선거구에서는 '소지역주의'가 당락을 가른 것으로 나타나 갈등 극복이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선거법 위반 행위에 대한 수사도 본격화되면서 심각한 후유증을 예고하고 있습니다. 김진선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이번 총선은 소지역주의가 선거 초반부터 변수로 작용했습니다. 선거구가 많게는 4개 군이...
김양훈 2016년 04월 14일 -
20대 총선 전남지역 당선자(자막은 안넣고)
전남지역 20대 총선 당선자를 소개해 드립니다. 목포에서는 국민의당 박지원 의원이 4선에 성공했고 영암무안신안에서는 국민의당 박준영 전 전남지사, 해남완도진도에서는 국민의당 윤영일 후보가, 고흥보성장흥강진에서는 국민의당 황주홍 후보가 당선됐습니다. 여수갑은 국민의당 이용주 후보가 여수을을 국민의당 주승...
김양훈 2016년 04월 14일 -
전남동물위생시험소 북부지소 신설
전라남도 동물 위생사업소가 가축 방역과 축산물 검사업무의 효율적인 수행을 위해 북부지소 신축에 들어갔습니다. 전라남도 동물 위생사업소 북부지소는 담양과 곡성 등 4개 군을 관할하며 종합실험실, 기기분석실 등을 갖춘 지상 2층, 지하 1층 한옥형 구조로 건설돼 오는 2017년 1월 완공될 예정입니다.
김양훈 2016년 04월 12일 -
17명 사상 담양 펜션 화재 '전남도 배상 책임'
지난 2014년 17명의 사상자를 낸 담양 펜션 화재에 대해 법원이 전라남도에도 배상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화재 사망자 5명의 유가족이 전남도와 업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전남도와 업주는 유가족에게 공동으로 16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소방관들이 화재에 취...
김진선 2016년 04월 11일 -
17명 사상 담양 펜션 화재 '전남도 배상 책임'
지난 2014년 17명의 사상자를 낸 담양 펜션 화재에 대해 법원이 전라남도에도 배상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화재 사망자 5명의 유가족이 전남도와 업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전남도와 업주는 유가족에게 공동으로 16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소방관들이 화재에 취...
김진선 2016년 04월 1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