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담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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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도권 주민 "담양, DJ, 다도해, 홍어가 전남 대표"
수도권 주민들은 전남의 대표지역으로 담양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대표 인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연환경은 다도해, 주요산업은 수산업, 대표 문화유산은 보길도, 대표 농수산물은 홍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수도권에 살고 남도음식을 먹어 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3백명을 상대로...
양현승 2017년 02월 03일 -
수도권 주민 "담양, DJ, 다도해, 홍어가 전남 대표"
수도권 주민들은 전남의 대표지역으로 담양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대표 인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연환경은 다도해, 주요산업은 수산업, 대표 문화유산은 보길도, 대표 농수산물은 홍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수도권에 살고 남도음식을 먹어 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3백명을 상대로...
양현승 2017년 02월 02일 -
수도권 주민 "담양, DJ, 다도해, 홍어가 전남 대표"
수도권 주민들은 전남의 대표지역으로 담양을, 김대중 전 대통령을 대표 인물로 생각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자연환경은 다도해, 주요산업은 수산업, 대표 문화유산은 보길도, 대표 농수산물은 홍어라는 응답이 많았습니다. 전남여성플라자는 수도권에 살고 남도음식을 먹어 본 경험이 있는 성인남녀 3백명을 상대로...
양현승 2017년 02월 02일 -
지역별 금연 아파트 속속 지정..무안*담양 1호
주민 과반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 공용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금연아파트가 속속 지정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에서는 남악 근화베아채 아파트가 처음으로 입주민 59% 동의를 얻어 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으며, 담양에서도 별해리 아파트가 1호 금연 아파트가 됐습니다. 금연 아파트에서는 복도나 계단, 엘리베이터, ...
양현승 2017년 01월 21일 -
지역별 금연 아파트 속속 지정..무안*담양 1호
주민 과반의 동의를 얻어 아파트 공용시설을 금연구역으로 지정하는 금연아파트가 속속 지정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에서는 남악 근화베아채 아파트가 처음으로 입주민 59% 동의를 얻어 1호 금연아파트로 지정됐으며, 담양에서도 별해리 아파트가 1호 금연 아파트가 됐습니다. 금연 아파트에서는 복도나 계단, 엘리베이터, ...
양현승 2017년 01월 20일 -
광주*전남 저수율 70%..안심 단계
광주·전남 지역의 평균 저수율이 70%를 웃돌면서 '안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공사가 관리 중인 광주·전남 지역 전체 저수지의 저수율은 지난해 57.8%보다 13.1%포인트가 높은 70.9%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주·담양·장성·광주호 등 4대호를 제외한 일반 저수지의 저...
김윤 2017년 01월 13일 -
광주*전남 저수율 70%..안심 단계
광주·전남 지역의 평균 저수율이 70%를 웃돌면서 '안심' 단계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한국농어촌공사 전남지역본부에 따르면 지난 11일 공사가 관리 중인 광주·전남 지역 전체 저수지의 저수율은 지난해 57.8%보다 13.1%포인트가 높은 70.9%를 보이고 있습니다. 나주·담양·장성·광주호 등 4대호를 제외한 일반 저수지의 저...
김윤 2017년 01월 12일 -
한국관광 100선, 전남 9곳 선정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 관광 100 선에 전남에서는 모두 9곳이 선정됐습니다. 신안 홍도와 완도 청산도 ,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 강진 가우도 등 4곳이 새로 포함됐고 순천만 습지와 보성 녹차밭,곡성 기차마을은 3년 연속,담양 죽녹원과 여수 오동도는 2년 연속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한국관광 100...
2017년 01월 12일 -
한국관광 100선, 전남 9곳 선정
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 관광 100 선에 전남에서는 모두 9곳이 선정됐습니다. 신안 홍도와 완도 청산도 ,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 강진 가우도 등 4곳이 새로 포함됐고 순천만 습지와 보성 녹차밭,곡성 기차마을은 3년 연속,담양 죽녹원과 여수 오동도는 2년 연속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한국관광 100...
2017년 01월 11일 -
'죽음의 고속도로' 오명 벗었다(R)
(앵커) 과거 '88고속도로'로 불렸던 광주대구간 고속도로 즉 달빛고속도로가 확장 개통된 지 내일(22일)로 1년이 됩니다. '죽음의 도로'라는 오명을 벗고 이제는 동서화합을 견인하는 고속도로로 탈바꿈했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1년 전 왕복 2차로에서 4차로로 확장 개통된 광주-대구 고속도로.. 무엇보다 주행...
2016년 12월 2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