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와 한국관광공사가 발표한
한국 관광 100 선에 전남에서는
모두 9곳이 선정됐습니다.
신안 홍도와 완도 청산도 ,
장흥 정남진 토요시장, 강진 가우도 등 4곳이
새로 포함됐고
순천만 습지와 보성 녹차밭,곡성 기차마을은
3년 연속,담양 죽녹원과 여수 오동도는
2년 연속 100선에 선정됐습니다.
지난해 한국관광 100선에 뽑혔던
해남 땅끝 관광지와 신안 증도 등은
이번엔 탈락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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