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나주
-
전국 시 군 구 20-80곳 통합 대상 검토
대통령직속기구인 지방행정체제개편추진위원회가 전국의 시 군 구 가운데 20에서 80곳 가량을 통합 대상으로 하는 기준안을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용역안에는 먼저 인구 규모로는 일반시 15만 명 이하, 군 지역은 3만3천 명 이하, 면적으로는 시군 62점 46제곱킬로미터 이하를 통합 대상으로 하고 있습니다. ...
2011년 08월 24일 -
전교조 출신 공모제 교육장 진출 또 무산
전교조출신 교사의 공모제 교육장 진출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나주교육지원청 공모제 교육장에 신기평 나주 영강초 교장을 발령되면서 관심을 모았던 전교조 출신 정연국 교장의 교육장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해 교육감 선거 당시 장만채 교육감의 최대 지원세력이던 전교조는 상반기에 이어 ...
신광하 2011년 08월 23일 -
전교조 출신 공모제 교육장 진출 또 무산
전교조출신 교사의 공모제 교육장 진출이 또다시 무산됐습니다. 오늘 발표된 나주교육지원청 공모제 교육장에 신기평 나주 영강초 교장을 발령되면서 관심을 모았던 전교조 출신 정연국 교장의 교육장 진출이 무산됐습니다. 이에따라 지난 해 교육감 선거 당시 장만채 교육감의 최대 지원세력이던 전교조는 상반기에 이어 ...
신광하 2011년 08월 23일 -
(수퍼-리포트)'나주배' 브랜드로 첫 수출
(앵커) 추석을 20여일 앞두고 미국 교포들을 위한 나주배 수출 작업이 본격적으로 시작됐습니다. 나주배 자체 브랜드로는 이번이 첫 수출인데 물량 확보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정용욱 기자입니다. (기자) 올해 처음으로 수확한 햇배가 선별기 위를 지나갑니다. 크기와 무게별로 5킬로그램들이 상자에 차곡차곡 담겨집니다. ...
2011년 08월 23일 -
서장관] 전남 특별재난지역 선포 노력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장관은 진도와 완도 등 태풍 '무이파' 피해를 본 전남지역이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태풍피해를 입은 진도 의신면 전복양식장을 둘러본 서 장관은 농어민과 오찬 자리에서 이같이 밝히고 피해 최소화와 복구작업에 매진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서 장관은 벼 백수피해...
2011년 08월 13일 -
과수농가 큰 피해(R)-투데이 로칼
◀ANC▶ 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풍으로 농작물 피해가 갈수록 늘고 있습니다. 특히 과수농가와 시설하우스의 피해가 컸습니다. 신광하 기자가 보도합니다. ◀VCR▶ 배 과수원 바닥이 쓰레기 장으로 변했습니다. 봉지를 씌운 배가 태풍 무이파가 몰고온 강풍에 낙엽처럼 떨어졌습니다. ◀INT▶ (이런 바람 처음 봤습니다...
신광하 2011년 08월 09일 -
강풍에 찢기고 무너지고(R)-데스크 로칼
◀ANC▶ 태풍 '무이파'는 초속 30미터가 넘는 강풍을 동반하면서 피해가 속출했습니다. 대형 철탑이 힘없이 부서졌고 특히 과수농가와 시설하우스 피해도 잇따랐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대형 교회 철탑이 힘없이 부서졌습니다. 가로수는 뿌리채 뽑혔고 전신주와 신호등도 땅바닥에 쳐박혔습니다. 아파...
김양훈 2011년 08월 08일 -
최종]영산강 재난정보 제 각각(R)
◀ANC▶ 지난 2004년 수 백mm의 집중 호우로 전남 영산강 일대 큰 피해가 났던 태풍 메기를 기억하십니까 ? 영산강 살리기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홍수 방재 공유 시스템이 없어 재난 위험은 상존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7년 전 태풍 메기는 전남 영산강 일원에 하루 400mm가 넘는 ...
2011년 08월 05일 -
최종]영산강 재난정보 제 각각(R)
◀ANC▶ 지난 2004년 수 백mm의 집중 호우로 전남 영산강 일대 큰 피해가 났던 태풍 메기를 기억하십니까 ? 영산강 살리기 사업 준공을 앞두고 있지만 여전히 홍수 방재 공유 시스템이 없어 재난 위험은 상존하고 있습니다. 장용기기자 ◀END▶ ============= 7년 전 태풍 메기는 전남 영산강 일원에 하루 400mm가 넘는 ...
2011년 08월 04일 -
아침용)집무실 줄이기 '고심'(R)
◀ANC▶ 지자체들이 단체장 집무실을 축소하는 공사를 하느라 정신이 없습니다. 호화,과대 청사 논란을 막기위한 정부의 지침 때문인데요. 과연 실효성이 있는지 의문입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전남의 한 군수 집무실입니다. 중간에 벽을 세워 소회의실을 만들고 있습니다. 집무실이 기준면적을 초과했...
김양훈 2011년 08월 03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