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골든타임 "도와주세요"(R)
(앵커) 화재 발생시 5분 내 현장 도착, 이른바 골든타임이라고 하죠.. 그런데 이 골든타임이 잘 지켜지고 있을까요? 소방당국이 시민 협조를 구하기 위해 골든타임 이후에는 화재 진압이 얼마나 어려운지를 직접 재연했습니다. 송정근 기자입니다. (기자) 한 주택에서 불꽃이 피어 오릅니다. 불은 순식간에 방안으로 번지며...
2016년 03월 22일 -
더불어민주당 경제분야, 전남 후보자별 공약 발표
더불어민주당이 전남 후보자별 공약을 발표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더불어성장과, 불평등 해소, 안전한 사회 등 3대 경제공약과 함께 전남 10개 선거구 후보자별 공약을 발표하고 조만간 광주전남 18명의 후보들이 공동선언문 형태의 광주전남상생발전방안도 발표하기로 했습니다.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은 또 ...
김양훈 2016년 03월 22일 -
"전세기 취항부터 늘려야"(R)
◀ANC▶ 지난해 큰 폭으로 이용객 신장세를 보였던 무안국제공항의 올해 시작이 좋지 않습니다. 급한대로 국제선 전세기 증편이 시급한 상황입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중국 상해에서 무안국제공항으로 여객기가 착륙합니다. 1시간 가량 대기한 뒤 승객을 태워 상해로 떠나는 정기선으로 매...
양현승 2016년 03월 22일 -
국민의당 광주전남 공천 잡음(R)
◀ANC▶ 국민의당이 광주전남지역 막바지 공천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공천 후유증으로 시끄럽습니다. 허술한 검증절차와 오락가락한 의사결정 등 신생 정당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 지지자들이...
김양훈 2016년 03월 22일 -
국민의당 광주전남 공천 잡음(R)
◀ANC▶ 국민의당이 광주전남지역 막바지 공천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공천 후유증으로 시끄럽습니다. 허술한 검증절차와 오락가락한 의사결정 등 신생 정당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 지지자들이 ...
김양훈 2016년 03월 22일 -
비엔날레 '제8기후대'(R)
오는 9월 개막하는 2016 광주 비엔날레의 주제가 정해졌습니다. 제 8 기후대라는 낯선 주제어가 등장했는데요, 예술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창작 과정에 담아낸다는 게 올해 광주 비엔날레의 목푭니다. 박수인 기자 ◀VCR▶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올해 광주 비엔날레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당...
2016년 03월 22일 -
민중대회서 경찰버스 방화시도 50대 실형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집회 현장에 배치된 경찰버스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국 민주택시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54살 고 모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와 함께 경찰버스 주유구에 줄을 넣은 뒤 불을 붙이는 방법...
김양훈 2016년 03월 22일 -
국민의당 광주전남 공천 잡음(R)
◀ANC▶ 국민의당이 광주전남지역 막바지 공천작업을 진행 중인 가운데 공천 후유증으로 시끄럽습니다. 허술한 검증절차와 오락가락한 의사결정 등 신생 정당의 한계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김양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국민의당 최고위원회의장이 아수라장으로 변했습니다. 공천에서 탈락한 일부 후보 지지자들이 ...
김양훈 2016년 03월 21일 -
비엔날레 '제8기후대'(R)
오는 9월 개막하는 2016 광주 비엔날레의 주제가 정해졌습니다. 제 8 기후대라는 낯선 주제어가 등장했는데요, 예술의 역할에 대한 진지한 고민을 창작 과정에 담아낸다는 게 올해 광주 비엔날레의 목푭니다. 박수인 기자 ◀VCR▶ "예술은 무엇을 하는가?" 올해 광주 비엔날레가 스스로에게 던지는 질문입니다. 그래서, 당...
2016년 03월 21일 -
민중대회서 경찰버스 방화시도 50대 실형
광주지방법원 목포지원은 집회 현장에 배치된 경찰버스에 불을 지르려 한 혐의로 구속 기소된 전국 민주택시 노동조합 소속 조합원 54살 고 모씨에게 징역 10개월을 선고했습니다. 고 씨는 지난해 11월 서울에서 열린 제1차 민중총궐기대회에서 다른 시위 참가자와 함께 경찰버스 주유구에 줄을 넣은 뒤 불을 붙이는 방법...
김양훈 2016년 03월 21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