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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데이]총선 D-1 호남 관전포인트는(R)
◀ANC▶ 4.13 총선이 이제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가운데 어느 당이 호남에서 승리할지가 주목되는데요.. 이번 총선의 관전포인트를 김양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EFFECT 1 20대 총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어느 당이 호남에서 승리하냐입니다. 미워도 더불어민주당을 한번 더 찍느...
김양훈 2016년 04월 12일 -
총선 D-2 호남 관전포인트는(R)
◀ANC▶ 4.13 총선이 이제 이틀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 가운데 어느 당이 호남에서 승리할지가 주목되는데요.. 이번 총선의 관전포인트를 김양훈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ND▶ EFFECT 1 20대 총선의 최대 관전 포인트는 어느 당이 호남에서 승리하냐입니다. 미워도 더불어민주당을 한번 더 찍느...
김양훈 2016년 04월 11일 -
17명 사상 담양 펜션 화재 '전남도 배상 책임'
지난 2014년 17명의 사상자를 낸 담양 펜션 화재에 대해 법원이 전라남도에도 배상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화재 사망자 5명의 유가족이 전남도와 업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전남도와 업주는 유가족에게 공동으로 16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소방관들이 화재에 취...
김진선 2016년 04월 11일 -
문재인 다시 호남행.. 오늘과 내일 광주전남 방문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가 오늘(11)과 내일 다시 호남지역 지원유세에 나섭니다. 지난 8일과 9일 광주와 전북을 찾았던 문 전 대표는 오늘 오전 부산,경남 지원유세를 마치고 오후에 광양과 여수지역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 지원 유세활동을 벌이는 등 유세 마지막 날인 내일(12)까지 광주전남 주요 격전지를 차례로 ...
김양훈 2016년 04월 11일 -
17명 사상 담양 펜션 화재 '전남도 배상 책임'
지난 2014년 17명의 사상자를 낸 담양 펜션 화재에 대해 법원이 전라남도에도 배상책임을 인정했습니다. 광주지법 민사14부는 화재 사망자 5명의 유가족이 전남도와 업주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전남도와 업주는 유가족에게 공동으로 16억여 원을 배상하라'고 판결했습니다. 재판부는 '소방관들이 화재에 취...
김진선 2016년 04월 11일 -
초박빙 속 막판 세대결(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결이 치열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그야말로 초박빙 양상입니다. 인파가 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후보들이 나타나 세대결을 펼쳤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각각 3선 단체장 출신 후보가 나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
양현승 2016년 04월 11일 -
초박빙 속 막판 세대결(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결이 치열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그야말로 초박빙 양상입니다. 인파가 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후보들이 나타나 세대결을 펼쳤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각각 3선 단체장 출신 후보가 나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
양현승 2016년 04월 11일 -
총선 부동층 잡기 총력(R)
(앵커) 20대 총선을 사흘(이틀) 앞둔 마지막 휴일, 광주,전남 18개 선거구에서 막판 총력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높은 사전 투표율이 누구에게 유리할 지.. 또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의 승부수에 지역민이 어떻게 화답할 지가 총선 막판 최대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20대 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
2016년 04월 11일 -
총선 D-3 부동층 잡기 총력
(앵커) 20대 총선을 사흘(이틀) 앞둔 마지막 휴일, 광주,전남 18개 선거구에서 막판 총력 유세전이 펼쳐졌습니다. 높은 사전 투표율이 누구에게 유리할 지.. 또 문재인 더민주 전 대표의 승부수에 지역민이 어떻게 화답할 지가 총선 막판 최대변수가 되고 있습니다. 한신구 기자의 보도 (기자) 20대 총선을 사흘 앞둔 마지...
2016년 04월 10일 -
초박빙 속 막판 세대결(R)
◀ANC▶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의 대결이 치열한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그야말로 초박빙 양상입니다. 인파가 있는 곳이라면 어김없이 후보들이 나타나 세대결을 펼쳤습니다. 양현승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END▶ ◀VCR▶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에서 각각 3선 단체장 출신 후보가 나선 영암*무안*신안 선거구는 ...
양현승 2016년 04월 1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