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별 - 광주
-
'수능 가채점' 의예과 전남대 278점, 조선대 273점
광주시교육청 대입진학지원단의 2019학년도 수능 가채점 분석 결과 전남대 의예과는 278점, 조선대 의예과는 273점 대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또 광주교대 인문계열은 260점, 자연계열은 254점에서 지원선이 형성되고 광주과학기술원은 수학 가형 응시자 기준 266점에서 지원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교육당국...
김양훈 2018년 11월 20일 -
무안,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본격화(R)
◀ANC▶ 광주 군공항 이전의 유력한 후보지인 무안군에서 반대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의회가 오늘(19일)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적인 반대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 의회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
김윤 2018년 11월 20일 -
무안,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본격화(R)
◀ANC▶ 광주 군공항 이전의 유력한 후보지인 무안군에서 반대움직임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무안군의회가 오늘(19일)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문을 채택하고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조직적인 반대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박영훈 기자가 보도합니다. ◀END▶ 무안군 의회가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이 졸...
김윤 2018년 11월 19일 -
데스크단신]"노동법 개정하라..21일 총파업 동참"(R)
오늘의 간추린 소식입니다. 민주노총 전남지역본부는 오늘 기자회견을 갖고 국회의 즉각적인 노동법 개정을 요구하며 오는 21일 총파업에 동참한다고 밝혔습니다. ◀INT▶이송환 *민노총 목포신안지부장* 정부와 국회에 OECD 꼴지 수준의 사회복지 개혁을 요구하고 그 첫 시작으로 국민연금의 보장성부터 강화하라고 요구...
박영훈 2018년 11월 19일 -
9월 지역 금융기관 수신 ↑,여신 ↓
지난 9월 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규모는 전달보다 확대된 반면 고객에 돈을 빌려주는 여신은 증가폭이 축소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발표한 2018년 9월 광주*전남지역 금융기관의 수신 증가규모는 전달 8천 93억 원에서 8천 791억원으로 700억 가량 증가했지만 같은 기간 여신 규모는 9천 641...
박영훈 2018년 11월 19일 -
무안군의회, 광주 군공항 이전 반대 결의안 채택
무안군 의회가 광주 군공항 무안군 이전 반대 결의안을 채택하고 특위를 구성해 조직적인 반대 활동을 벌이기로 했습니다. 무안군 의회는 오늘(19일) 정례회 본회의에서 광주시가 군공항 이전 당위성과 주장만을 내세워 지역주민의 의견을 무시하고 자치단체의 고유권한을 침해하고 있다며 광주 군공항 이전사업을 강력히 ...
김윤 2018년 11월 19일 -
직원 간 성희롱 예방 소홀 파출소장 징계 '정당'
부하 직원의 성희롱 사건을 예방하지 못한 파출소장의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A경감이 전남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견책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A경감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경감은 순천의 한 파출소장으로 재직할 당시 직원들에게 성비위 예방...
김진선 2018년 11월 19일 -
공원 상당수 'CCTV 없어'...범죄 우려 - R
◀ANC▶ 시민들의 휴식공간인 도심 속 공원에서 크고 작은 범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CCTV가 설치되지 않은 곳이 많아 수사에도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남궁 욱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VCR▶ 담배를 피우는 고등학생들에게 한 남성이 다가가 말을 겁니다. 이른바 담배 훈계가 이어졌고 고등학생이 먼저 어른...
2018년 11월 19일 -
직원 간 성희롱 예방 소홀 파출소장 징계 '정당'
부하 직원의 성희롱 사건을 예방하지 못한 파출소장의 징계가 정당하다는 법원의 판단이 나왔습니다. 광주지법 제1형사부는 전남지방경찰청 소속 A경감이 전남지방경찰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견책처분취소 청구 소송에서 A경감의 청구를 기각했습니다. A경감은 순천의 한 파출소장으로 재직할 당시 직원들에게 성비위 예방...
김진선 2018년 11월 19일 -
무면허 침 시술·환자 성추행 50대 징역 1년 6월
한의사 면허 없이 불법 침 시술을 하고 환자를 성추행한 50대에게 실형이 선고됐습니다. 광주지법 형사3단독 전기철 판사는 의사나 한의사 면허 없이 척추교정 치료 등을 해 부당이득을 취하고 환자를 성추행한 혐의로 기소된 56살 A씨에게 징역 1년 6월을 선고했습니다. 의사나 한의사 면허가 없는 A씨는 2010년부터 지난...
2018년 11월 19일